영화 몰입해서 봤음
주인공 배우들도 연기를 너무 잘했음
탈선하고 그러는데 속은 여리고 사실은 보호받고 싶은데 방어기제로 더 센 척하는 그런 모습들이 보여지는 작품

우리나라 가출청소년들의 어두운 모습들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함. 연출이 되게 좋아서 몰입하면서 봤고 박화영 역할을 맡으신 배우분의 감정 이런게 잘 느껴져서 좋았음.

실제로 있을거같은 인물들이라 현실적으로 느껴져서 불쾌했던 영화. 하지만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재밌게 봤음. 마지막에 박화영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충격으로 끝났던 영화.

보고 솔직히 여운이 남고 멍 때렸던 영화
현실이 아니길 바랬지만 가출청소년팸 현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함
박화영 배우 연기 덕분에 정말 몰입해서 봄

일단 이유미 배우가 너무너무너무 예쁨. 그래서 어른들은 몰라요까지 봤는데 이건 비추. 대신 박화영은 재밌음 영화 두 번 안 보는데 이건 두 번 봄. 피폐해서 좋음.

내용도 정말 신선하고 뭔가 현실에 잇을 법한 일이라 조금 더 와닿앗어. 화영 역할 맡으신 배우님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뭔가 보면서 씁, ?쓸 하기도 하고 아직 우리 주변에 진짜 저런 아이들이 많을텐데 어케든 도움줄 수 잇음 좋겟다 생각 들엇음. 좀 답답한 고구마 영화 안좋아하면 비추해

진짜 신선한 충격을 줬었음. 인간의 심연을 보는 느낌이라 상당히 불쾌하면서도 현실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라는걸 깨달으니 뭔가 착잡해지면서도 안타까운 감정도 들었음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빠져서 보게되었음
가출청소년들의 참담한 현실이 안타까웠고 이런일이 진짜 없길 바라면서 봤움...
이 영화 배우들 연기력 최고임
가끔 생각나는 영화

SNS에서 짤로 자주 봤었는데 전체 내용이 궁금해서 봤는데 SNS에서 짤로 본게 전부였던 영화. 나 없었으면 어쩔뻔봤냐 라는 대사만 기억에 남고 큰 임팩트는 없었음

가출 청소년의 어둡고 참담?한 현실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인 영화ㅠㅠㅠ
박화영 역할 맡으신 배우님 연기 짱짱 이었고
다시 또 본다면 본다는 영화!!
넘 재밌었당

보고나면 참 많이 씁쓸하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안타까운 영화에요... 욕설이랑 폭력이 난무하는 영화고 흔히 실제 상황을 드라마로 연출한 재연프로그램에서 다루는 사건 에피소드에 나올법한 일들이 나오더라고요ㅠ

이건 정말 청소년들의 어두운 현실 일어나선 안되는 안타까운 일들을
적나라게 보여준 영화인거 같아서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용ㅎㅎ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현실을 잘 반영한만큼 신선하게 충격적이었던 영화 중 하나
박화영 역 배우님이 원래 마르신 편인데 이 영화 하나를 위해서 살을 찌우셨다고 들었는데
그런 노력 덕분인진 몰라도 모든 연출, 연기 다 좋았다
화영을 엄마라고 부르며 이용하는 그 무리들과 알면서도 속아주며 말하던 어쩔뻔봤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