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의 라스트 미션: 데이 투 다이
White Elephant
평점
3.7
평가 3 건
피로 얼룩진 전쟁의 서막이 열린다! 단 한 번의 실패 없이 생애 모든 미션을 성공한 킬러 ‘게이브’(마이클 루커)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 이후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은퇴를 결심하던 그에게 부동산 재벌이자 절친한 친구 ‘아놀드’(브루스 윌리스)는 마지막 의뢰를 지시한다. 그러나 이를 완수하고 후계자 ‘카를로’와 함께 복귀하던 중 잠복한 형사들을 마주하게 되고, 목격자가 된 이들을 제거하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한편, 격전의 전투 속에서 ‘게이브’는 마지막 의뢰 속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되고, 뒤쫓던 여형사 ‘바네사’와 함께 역으로 조직을 말살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는데…
분류
출시
2023
러닝타임
92 분
감독

시리즈온

U+모바일
댓글목록
워****님의 댓글
워****
작성일
별점 평가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브루스 형님 보니 괜히 울컥ㅠ 생각보다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액션도 시원하고 재밌게 봤음
쿠폰 줘가지고 봤는데 저한테 의외로 잘맞았음 !!
당****님의 댓글
당****
작성일
별점 평가
액션 영화. 브루스 윌리스가 나이 들어도 여전히 터프하게 나와서 보는 맛 있음. 스토리는 크게 새롭진 않은데 폭발, 총격전 같은 액션 장면은 꽤 볼만함. 다만 긴장감이나 몰입도는 좀 들쭉날쭉하고, 막판 결말은 약간 예상 가능함.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브루스윌리스가 이때부터 많이 아팠다고 하던데 그나마 마지막영화처럼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지만, 영화자체는 너무 별로였음. 그리고 2023년에 저런 포스터를 만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