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없이 웃고 싶을 때 보기 딱 좋은 드라마였음. 말도 안 되는 상황이 계속 나오는데 배우들 연기랑 타이밍이 너무 좋아서 그냥 웃게 됨ㅋㅋㅍ특히 캐릭터들 하나하나 다 살아 있어서 누구 하나 빠짐없이 웃음 포인트였음

솔직히 내용은 기억에 딱히 기억남는게 없긴한데
저거보고 마냥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들 연기도 미쳤고 티카타카가 진짜 찐친들이 하는 그런것들 뭔지 알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하루 날잡고 쉬고싶은날 과자랑 보기에 좋은거같아요

군대에 있을때 시간때우기용으로 주말에 많이 봤던 기억이 .. 정의선 보고 이쁘다 하고 봤었는데 ㅋㅋ 무난하게 볼만하긴한데 적당히 웃기고 가볍게 보기 좋은 시리즈입니다. 시간이 너무 많거나 배우들 팬이라고 하면 추천

가끔 멍때리고 싶은 때 아무생각없이 볼 수 있는 가벼운 시트콤 비급감성임 지금은 잘나가는 연예인들이지만 과거에는 이랬구나 할 수 있는 재미도 찾을 수 있어서 볼때마다 하하 웃으면서 흘러보낼 수 있는 라이트함

아직까지 이 작품을 뛰어넘는 코미디 드라마를 못 봤습니다.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청춘이라는 설정으로 그 안에서 코믹한 에피소드를 풀어가는 드라마로 원초적인 웃음을 선사해줍니다. 힐링과 코미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드라마입니다.

이거 진짜 재밌어요
밥 먹을때 밥친구로 항상본듯 가볍고 재밌게 볼수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약간 그때 감성이 남아있어서 그때로 약간 돌아간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회사에서 업무에 쩔어서 집에 오면 홀린듯 정주행했던 시트콤 ㅠㅠ 삶의 무게를 잊게해준달까... B급 감성 요즘에는 보기 드문 시트콤이에요 저는 진짜 네다섯번 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