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맨
Man of Men
평점
3.5
ㆍ4 건
퍼펙트한 인생을 위해 한탕을 꿈꾸는 건달 ‘영기’(조진웅) 조직 보스의 돈 7억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하지만, 사기꾼에게 속아 주식은 휴지조각이 되고 만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어떻게든 7억을 구해야 하는 영기 앞에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가 나타난다. 두 달 시한부 ‘장수’는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영기에게 자신의 사망보험금을 내건 빅딜을 제안하는데… 돈 쫌 많은 로펌 대표와 폼 쫌 잡는 꼴통 건달 퍼펙트하게 다른 두 남자의 인생 최대 반전이 시작된다
댓글목록
개****님의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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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하드캐리한 영화.. 인지도 없는 배우가 연기했더라면 분명 재미없다고 생각했을 것 같은데 설경구님은 말할 것도 없고 조진웅님은 이렇게 연기를 잘했나(조진웅님 영화 본적 없음 ) 싶었음. 근데 주위에 보라고 추천은 안 할 것 같음..
런****님의 댓글
런****
별점 평가
웃긴 영화
설경구 조진웅 캐미 좋고 연기 좋았음 진선규도 좋았음
부산 사투리도 굿
평이 안좋아서 기대없이 봤는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면 좋음
코미디영화에 작품성 따지는건 오버
아****님의 댓글
아****
별점 평가
코믹하면서도 진중한 메시지를 담은 영화로, 설경구와 조진웅의 케미가 돋보였움. 유쾌한 전개 속에서 삶과 우정, 책임에 대한 깊은 여운을 남기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부분은 좋았지만 개연성의 구멍이 너무크고 잘 만든 영화로 보이지는 않음
앙****님의 댓글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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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영화. 개인적으로 설경구 배우님 보다 조진웅 배우님의 연기가 톡톡히 보였던 작품 너무 재미있어서 다시보고 또보고 또보고 퍼펙트맨만 20번 넘게 시청한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