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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신의 손

Tazza-The Hidden Card
평점
4.3
평가 10 건
타짜-신의 손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은 고향을 떠나 서울 강남의 하우스에서 ‘타짜’로 화려하게 데뷔하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우연히 ‘고니’의 파트너였던 ‘고광렬’(유해진 분)을 만난다. ‘고광렬’과 함께 전국을 유랑하던 ‘대길’은 절대 악의 사채업자 ‘장동식’(곽도원 분)은 물론, 전설의 타짜 ‘아귀’(김윤석 분)까지 ‘타짜’들과 목숨줄이 오가는 한 판 승부를 벌이는데…

댓글목록

차****님의 댓글

차**** 작성일
별점 평가

개봉 당시 봤을 땐 타짜1을 기대해서 그런지 별로였지만 ott로 다시보니 타짜 2도 충분히 수작임. 캐릭터들도 다 매력있게 설정 됐고 나름 내용도 개연성 있게 구성함.

최****님의 댓글

최**** 작성일
별점 평가

타짜2가 망했다고? 타짜 3를 보고 와라
타짜1이 없었더라면 이정도의 혹평은 절대 받지 않았을거임. 그만큼 타짜2가 별로인 영화는 절대 아님. 한번 더 보라면 무조건 볼 수 있는 영화. 타짜3는 망작이 맞음

힘****님의 댓글

힘**** 작성일
별점 평가

타짜 시리즈 이거밖에 안봤는데 재밌었어요! 탑 연기도 전 몰입되고 좋았고 신세경과 탑이 은근 잘 어울랴서 보는내내 재밌었고 걍 계속 연기랑 스토리 보면서 감탄 하면서 본거 같애요 기억에 남는 장먄들도 많규여

김****님의 댓글

김**** 작성일
별점 평가

1에 비해 부족한느낌 1에비해 명대사가 없습니다 차라리 고니 이야기를 한번더 쓴게 좋았을거 같음 그냥 보는데 딱 킬링타임용 느낌 이거보고 1 다시한번보는데 체감오짐

c****님의 댓글

c**** 작성일
별점 평가

1의 강력함 때문인지 2에서는 너무 개그치려는 느낌밖에 없고 신세경의 연기는 좋았으나 스토리 전개가 너무 뻔해서 영화관에서 봤으면 좀 애매할뻔 했어요(개인느낌)

쯜****님의 댓글

쯜**** 작성일
별점 평가

타자1 명작을 보고 기대하고 봤던지라 재미없게 느꼈음. 근데 타자3를 보고 다시보니 나름의 작품성은 있었음
킬링타임용이란 말이 가장 적당할 듯.
주인공들 연기가 조금 어색.

ㅁ****님의 댓글

ㅁ**** 작성일
별점 평가

숏츠로 명장면, 명대사 보다가 전체가 보고싶어 시작한 영화. 화투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어 전개가 빠르게 느껴지긴 했지만 스토리 파악하는 데에는 괜찮았다. 또 생각날 것 같다

윯****님의 댓글

윯**** 작성일
별점 평가

킬링타임으로 보기 좋다. 재밌어서 보는 내내 도파민 터진다. 청순한 줄만 알았던 배우 신세경의 반전매력이 돋보인다. 안 어울릴 것 같던 배우로서의 탑의 연기도 좋다

호****님의 댓글

호**** 작성일
별점 평가

타짜 내용 너무 재밌어서 시리즈는 다 챙겨볼정도 안본 사람은 거의 없지않을까? 국민영화라구 생각해여 심심할때 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당 ㅎㅎ 평가는 왜 없는지 신기

앍****님의 댓글

앍**** 작성일
별점 평가

평가 왜 없지? 타짜 신의손 탑의 연기가 기가막혔고 가끔씩 나오는 신세경과 탑의 서로의 로맨스가 보이는게 너무 무거운 분위기가 아니라 좋았음 특히 이하늬 너무 고혹적이게 나와서 여자인 나도 영화를 보면서 홀릴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