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재를 좋아하지도 않고 너무 무서울까봐 미루다 미루다 봤다. 개인적으로 곡성보다 무섭지 않고 흥미로운 부분도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 배우분들 연기로 몰입할 수 있었다.

진짜 봤던 공포영화중에 탑티어였음 항상 공포영화 보면 뭔가 루즈해지면서 그런느낌이 있었는데 긴장주는거나 완화시켜주는 포인트들이 좋아서 스릴 넘치게 볼 수 있었던거 같음 연기도 너무 좋았고 진짜 재미있었음

진짜 최근 본 영화중에서 제일 재밌어요
별로 무섭지도 않고 귀신 나오긴 하는데 ㅋㅋ 그렇게 놀래진 앟았어요
감고은 무당연기는 진짜 무당같았아요 친구들한테 재밋다고 소문

뭔가 이해되기 어려운 부분이랑 영화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부분들을 다루다보니까 되게 신선했고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들은 많긴했는데 그것 치곤 재밌게 봣음!! 기억에 남음

오컬트라는 장르가 굉장히 흥미로웠고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봤다. 후반부로 갈 수록 조금 내용이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아 그리고 나한테는 조금 무서웠다…

초반부에서 흥미를 크게 키우다가 중반, 마무리가 살짝 아쉬웠던.. 배우들이 연기력이 크게 공헌한것같다 연출이랑 미술팀, 장소가 주는 공포감이 좋았던거같아서 4점

영화의 전반적인 의미는 좋다고 생각했지만
처음 볼 때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었음..
오컬트 장르의 영화가 처음이었는데, 나랑 오컬트물은 안 맞는구나라고 생각함. 오컬트물 좋아하는데 안 봤다? 그러면 보는 거 완전 추천!

무섭기는 한데 중간에 잉? 스럽게 도깨비 나오는 신이 약간 몰입감을 저하시켰음. 배우들 연기력과 효과음들이 그래도 긴장감을 계속 높이고 유지시켜서 재밌게 본 영화임

배우들 연기 완벽한데 음... 내용이 참 재밌다가도 뒤로 갈수록 약간 어 좀 무리한다? 과하다? 싶은 느낌을 받았음 무당이라는 직업이 부정적이게만 나오는 작품은 드물어서 새롭고 좋았음

존잼이다 오컬트 영환데 ㄹㅇ힙함 파묘 보고 김고은과 이도현을 사랑하게 됨ㅠㅠ 배우들 연기가 진짜 미쳤음!! 특히 김고은 연기... 와 선배 배우들이 왜 칭찬했는지 알거 같음

재미는 있는데 뒤에 반전을 상상하면서 보는데 내용이 산으로 가는듯해서 그부분은 아쉬웠어요 너무 예상못한 전개인데 현실감이 떨어져서.. 분위기나 내용 배우들 연기략은 완벽

엄청 무서웠음... 깜짝 놀라기도 하고ㅠ 역사적인 요소도 섞여있어서 재미있고 새롭기도 함.  그래도 넘 무서워서 혼자 보지말길.... 그리고 배우들 다 연기 잘해서 매끄럽게 보게됨

가히 국내 영화 중 센세이셔널 했다고 말할 수 있는 영화
특유의 뚝뚝 끊기는 듯한 영화흐름 때문에 보면서 엥? 했지만
영화 본 뒤 해석을 보면 숨겨둔 이야기들이 많은 영화라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특히 다들 연기를 어쩜 저리 하는지 ..
별로 안무서움 한번씩 보시길 !!

생각보다 내용도 이해가 잘안되고 움 에매함 되게 기대하고 버ㅏㅆ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어 그리구 cg가 좀 부자연스럽... 글애도 김고은 이쀼다

영환관에서 봤는데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몰입감이 최고더라 배우 라인도 짱짱하고 보는 내내 긴장하고 봤음 오컬트 영화는 잘 안보다가 처음 보는데 너무 재미있더라

배우들 연기는 좋았는데 취향이랑 안맞는건지.. 집중이 잘안되는편이긴했음 보고나서 찜찜하다고했는데, 무슨말인지 알것같은 느낌임 많이본다고해서 봤는데.. 좀 아쉬운느낌

살짝 유치할뻔 했는데 괜찮았음,
연출들은 보통 괜찮은데 귀신이 직접 나오는건 좀 별로
근데 나름 긴장감 있게 재밌게 봐서 추천하는 영화임
밤에 혼자보지 말것

첨엔 별기대 인하고 안봤다가 주변에서 재밌다길래 반신반의하며 봤었던 영화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고 공포는 못보지만 딱 그정도만 볼수있게 공포감 조성때문에 긴장감있게 재밌게 봤던 영화

첨에는 별로 기대 안하고 봤는데
보면서 아재밌다 안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봤다 아쉬운건 끝으로 갈수록 좀 엉성한느낌이 있었지만 오컬트영화중 괜찮은영화인건 맞다

무서운거 절대못보는 개쫄보인데 무서운 장면은 딱히없음 뭔가 근데 내용이 심오하고 어려운?편임 초반엔 뭔가 엄청 극적인 전개가 될것같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살짝 읭스러운 부분도 있음

기대했는데 좀 심심했음. 초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으나 중반부터 늘어짐. 전개 뻔했고, 무섭진 않았음. 배우들 연기는 좋았으나 스토리 자체가 임팩트 없었음. 결말도 아쉬웠고, 여운도 딱히 없었음. 그냥 볼만한데 또 보고 싶진 않음.

배우분들 연기가 진짜 미쳤슨!! 캐릭터 퀄리티가  진짜 좋음. 스토리는 초중반부까지는 적당히 긴장감있게 봤었는데 후반부가 약간 앞부분에 비해 약하다고 느꼈음. 흔한 공포물 소재가 아니라, 새로운 느낌을 보고 싶다면 추천함.

초반에 몰아칠 때는 긴장되고 재밌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루즈해짐 ㅠ 집중력이 안좋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뒤로 갈수록 재미가 없어서 걍 자고싶었음 그냥 친구들이랑 재미로 보기는 좋은듯

초반 몰입감이 좋았고 무섭고 재밌었는데 후반부부터 뭐지...? 장르가 갑자기 바뀜.. 갑자기 크리처물??그래서 별하나뺌. 그치만 배우들 연기가 좋고 참신한 소재라 뭐지? 뭘까 궁금해하면서 봤음

킬링타임용으론 볼만해요
배우들 연기잘하고 중간에 소재가 바껴서 읭스럽긴했으나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해서 볼만했던건같아욬  일단 강추강추
다음엔 더 무섭게
영화관에서
보는걸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