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댓글목록
종****님의 댓글
종****
작성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옴니버스식 영화인 듯 개인적으로는 몰입감도 있었고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음 아쉽다고 느껴진다는 건 한편한편 좀 더 완성도를 가지고 각각 한 편의 영화로 만들었었으면 좋았을 듯
밀****님의 댓글
밀****
작성일
스토리 3개 다 나름 볼만 했지만 너무 뜬금없는 전개와 어떤 메세지 주고 싶은지 정확히 모르겠음. 자극적인 요소들을 이렇게 밖에 사용 못하는게 아쉬웠음 ( 특히 마지막 에피소드 ) 생각 안하고 그냥 보기에는 볼만한 영화였음
d****님의 댓글
d****
작성일
개노잼 걍 뭐지 싶음 스토리 3개인데 뭘 보여주고 싶은지도 모르겟고 뭔가 재밌는 거 같으면서 그다지 쟈밌진 않은 영화같진 않고 유튭에서 만든 느낌 덱스 연기도 그닥… 관전 포인트 없어요 그냥 넷플 한국영화 순위에 떠서 본 그저 그런 영화
졸****님의 댓글
졸****
작성일
솔직히 조여정.고규필씨에 대한 기대치는 있었지만 덱스때문에 볼까말까 했는데, 조여정 고규필은 너무 뻔한 스토리에 관전포인트가 없었는데, 의외로 덱스편이 제일 임팩트 있었음 연기공부 조금만하면 대성할듯!!
키****님의 댓글
키****
작성일
한 스토리 아니구 스토리 3개 이어지는건데 나름 재밌고 좋았옹 ㅎㅎ 덱스도 캐릭터 잘 맞춰서 연기 한듯 !! 쇼츠보다가 궁금해서 전부 다 봤는데 그냥 킬링타임용으로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