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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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낭으로 일하는 '인여란'이 수방의 주인인 '오렴'으로 인해 억울한 죽음을 당한다. '인여란'과 친자매처럼 지내던 '맹완'은 그녀를 대신해 복수를 다짐하고, 7년 후, '오렴'에게 원한을 갖고 있는 이들과 함께 그를 처벌할 계획을 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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