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요리는 못하지만, 요리라는 장르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볼때마다 재밌다. 영화가 주는 메세지도, 일을 할때 되새겨보게 되는 것 같다. 영화 ost를 들으면 다시끔 삶에 대한 낭만이 떠오르면서 행복한 기분이 든다.

보는 내내 쥐라는 생물에 대한 현실적인 위생 정보들 때문에 이게 맞나 싶었지만 그 부분만 애니메이션적 허용으로 넘긴다면 요리로써 모두를 감동시키는 서사 자체는 최고 아이들이 보기에도 굉장히 잔잔하고 즐거운 영화인 듯 모두가 요리할 수 있다!

별 뜻 아닌것같던 누구나 요리 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주인공인 쥐에게까지 적용되며 감동을 줌. 징그럽고 더럽다고 생각했던 쥐가 긍정적인 모습으로 영화에서 비춰졌다는 게 포인트

보고 또 보고 또 보는 영화.. 요리와 파리, 음악과 우정이 너무 낭만 그 자체라 언제든 편하게 볼 수 있음
이 영화를 보고 파리 여행이 버킷리스트에 올라가게 됨

여러번 봐도 좋은 영화. 친구와, 가족과, 썸남과 봐도 어색하지 않은 영화라고 생각이 듬,. 지금도 어딘가에 레미같은 친구가 있지않을까하는 동심을 간직하게 해줌!!

와 이거 너무 추억임ㅠㅠㅠ 어렸을 때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쥐랑 요리사 케미가 너무 웃겼던 기억이 남 요리하는 거 좋아해서 한동안 최애 작품이엿음ㅎㅎ 또봐야지

과거 어릴적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 이거 보면 맛있는 거 해먹고 싶어짐. 생쥐가 귀엽게 보이는 효과.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 괜찮음.
라따뚜이가 어떤것인지 알게해준 영화

라따뚜이라는 단어를 알게된영화
징그럽고 더러운 존재로 여기지던 생쥐를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고하면 라따뚜이다! 하고 덜무섭게 생각될수있을거같다 너무너무귀여움 특히 그 특유의 움직임ㅋㅋ

진짜 재미있게 봤던 영화!!  라따두이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음!!                   
유명한 이유가 있음!!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너무 좋음!

별 생각없이 애들 만화 생각하고 틀어서 봤는데, 아.. 너무 잘봣다는 샐각이 마구마구... 똑같은 말이 여러번 나오지만 그 말 나올때마다 가분이 다른 걸 이 영화를 보고 느꼈다. 처음엔 그저그런 명대사. 나중에는 전율이 일어날만큼 소소하지만 엄청난 명대가...

내 인생작!! 누구나 요리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영화의 메세지도 좋고 그냥 귀여운 쥐들이 음식 만드는 거 보는 재미도 쏠쏠함ㅎㅎ 옛날부터 음식 나오는 영화를 참 좋아했는데 얘도 그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