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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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님의 댓글
듀****
작성일
어릴 때 보고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봤는데 여전히 무서웠어여...ㅎㅎ 평소에 갑툭튀같은거 잘 못봐서 진짜 손으로 귀 막아가면서 봤어요ㅎ 그래도 꽤나 몰입력있게 봤던 거 같아요~ 결말 부분이 아쉽지만 시간 때울 때 한 번 쯤 봐도 괜찮을 영화!
도****님의 댓글
도****
작성일
한동안 거울을 못 봤을 정도로 무서웠던 영화. 무서운 이미지나 갑툭튀만으로 놀라게 하는 기존의 공포 영화와 달리 \'소리\'의 공포를 알게 해 주는 작품이다. 한국 공포 영화 중에서는 흔치 않은 스토리 라인과 영화 내에서의 사소한 반전 등이 볼 만하다. 다만 결말이 조금 더 충격적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든다.
m****님의 댓글
m****
작성일
배우분들 연기 어색하지않고 다 너무 잘하심 무서운걸 잘 못봐서 엄청 무섭게 봄 영화보고 자기전에도 계속 생각남 특히 갑툭튀 그런게 있어서 더욱 긴장하면봄ㅜㅋㅋㅋ한번 보는것도 추천!
영****님의 댓글
영****
작성일
나름 그래도 재밌게 봤음. 긴장감도 있고 배우들도 연기 잘하고. 기대하고 볼만하진 않지만 킬링타임용으로 보는거면 추천! 많이 무섭거나 그렇진 않음 잔인한 것도 없고
끼****님의 댓글
끼****
작성일
중반까진 진짜 몰입하면서 봣는데 후반에서 연출때문엔지 좀 몰입이 깨졌었음;.. 아쉽긴한데 그래도 한국 공포영화 중에서는 꽤 잘 만든 편에 속한다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