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실제 폐병원을 배경으로 한 설정과 페이크 다큐 형식을 활용해 현실감 있는 공포를 만들어낸 작품이다. 초반에는 가벼운 인터넷 방송 분위기로 시작하지만, 점점 통제 불가능한 상황으로 치닫으며 긴장감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린다. 과도한 설명 없이 소리와 화면 연출로 공포를 전달해 몰입도가 높고, 좁고 어두운 공간이 주는 압박감이 인상적이다. 자극적인 연출에 의존하기보다는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을 살린 한국 공포 영화로, 긴장감 있는 체험형 공포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인상 깊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ㄹㅇ 영화관에서 보면 무서울 것 같다 갑툭튀많고 스트리밍하면서 주인공들이 죽거나 사라지는 분위기가 무서웠고, 나중에 다같이 죽는 게 너무 슬펐다 귀신들이 다 무섭고 너무 무서워ㅠㅠ혼자볼 수는 없을 거ㅛ 같고 나중에 친구랑 볼거다

공포영화 진짜 좋아하는데 걍 깜놀장면 말고는 뭐가 없음.. 유튜버가 폐가체험 하는 컨셉이나 소재는 좋은데 걍 대놓고 귀신영화라 그런가 스토리상으로는 크게 기대할게 없는..? 영화보는 내내 거의 무표정으로 본듯

원래 공포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친구가 보자고 해서 봤었는데 그냥 마음 졸이고 있다가 좀 그저 그렇게 끝나서 난 별로 였어.  공포영화 특성상 영화자체가 그렇겠지만 아무튼 다시 보고 싶지는 않아. 너무 긴장해서 그런가..

가짜 방송 콘텐츠를 활용한 사실적인 공포영화, 한국에서 제작한 공포영화 중에는 완성도 높은 수작으로 봄, 초반에서 중반 후반 분위기가 점점 증폭되는게 재밌으며 거창한 설정없이 있을법한 이야기로 압박해오는 작품 추천

제 인생 공포영화즁 하나임. 일단 전개가 좀 예상할만하긴 한데 완전 무섭거나 그러진않고 갑툭튀가 좀 많음. 사바사바귀신 나올때 심장떨어질뻔함 ㄹㅇ 지루한 순간 1도없었고 러닝타임동안 계속 집중하면서 봄. 할거없을때 보기 ㅊㅊ

스토리, 심리적 공포, 작품 완성도 솔직히 모두 아쉬움. 하지만 막판에 미친듯이 몰아치는 공포가 압권. 근래 보았던 공포영화 중에 공포도는 탑! 공포도 하나로 별 4개

너무 별로였음.. 공포영화 요소도 못살리고 내용도 뭘 말하고 싶은지 전달하지 못한.. 한국영화들 좋아하는 편인데도 쉴드는 못치겠도라 다른 후기에도 공포영화 못보는데 볼수있을 정도면 말 다해찌

그냥 딱 한국 공포영화의 표준같음... 소재 흥미롭고 점프스퀘어 퀄리티도 꽤 괜찮은데 정작 그 속을 열어보면 빈틈 투성이인 설정에 떨어지는 작품성... 가볍게 볼 공포영화론 좋음 갑툭튀 장면 꽤 많긴 한데 분위기 강약 조절이 잘 안된? 느낌이라 그런지 막 아주 무섭진 않았음

보다가 기겁했음 공포겜 좋아하는 사람들은 좀 공감할 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게임 진행되는 느낌 좀 있었음 와 그리고 스포되니까 말은 못하는데 그... 그 장면에서 진짜 폰 떨어트리고 너무 쫄았음

나쁘지 않ㅇ음! 그냥 공포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봐볼만한 영화인 것 같아ㅏ!!  나는 괜찮게 봄!!!! 근데 무서운 거 잘 못보는 사람들은 조금 힘들 정도?? 그래도 꽤 재밋게봄

여름에 이불 뒤집어쓰고 친구들이랑 에어컨 키고 봤는데 중간에 깜짝깜짝 놀라는 부분도 있었고 전체적인 흐름도 너무 무서워서 계속 가리면서 봤어 더운 날에 서늘함을 느끼고싶을때 너무 추천

하도 유명하대서 본 영환데 생각보다는 별로인듯 그냥 너무 갑툭튀로 놀라게하려는 느낌.. 분위기에 압도된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음 그냥저냥.. 시간남을때 보면 될 듯

별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무서워서 깜짝 놀랐어요 갑툭튀가 많아서 그런 탓도 있겠지만 ㅎㅎ..
몇 안돼는 한국 공포영화 성공작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내 인생 n번이상 봐도 계속무섭고 쫄리는 공포영화 단언코 1등이다... 아직 안본사람들 ㅠ 공포 싫어하면 절대 보지말라.. 트라우마생긴다... 진짜 왠만하면 공포 잘보는데 이건진짜 넘 무섭다...

아니 이건,,, 스토리가 무섭거나 그렇다기 보다는 갑툭튀가 너무 많았음.. 일반적으로 갑툭튀로 밀어붙이는 다른 공포영화랑 다른걸 모르겠는 그런 느낌..?  그래도 여름에 보기에 좋은 그런 공포영화임

중딩때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극장 안사람들이 진짜 다 소리지르면서 봄 ㅋ ㅋ ㅋ 난 이런 공포영화가 취향인듯 진짜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을법한 진짜 있는곳을 배경으로 해서 더 재밌었음

공포영화중에 정말 명작같음
분위기가 압도되고
엄청 잔인한건 없는데
무서워서 진짜 후반에는 눈가리느라 못봤을 정도ㅠㅠㅋㅋ 연기도 좋고 스토리도 좋았다
추천

혼자봤는데 볼때 초반에는 뭐 안튀어나오고 해서 긴장 풀고봤음 겁많은 편인데 뭐 안나오길래 긴장풀고 있었는데  갑툭튀해서 소리지름…초반에는 조금 지루할순 있는데 후반가면 ㄹㅇ 개무서움

너무 무서워서 높은 점수 괜히 주기 싫은데
그만큼 잘만듬. 친규들이랑 같이 봤는데도
진짜 보는내내 살떨려서 기절할뻔
무서운거 잘보는 내친구도 이건 진짜
좀 쫄렸다고 했음

음... 뭐 워낙 곤지암 유명했었고 본 사람들 다들 무섭다고 난리였었던 걸로 기억함. 근데 좀 몇 년 전에 나온 거라 그런지... 안 무섭던데요... 아빠랑 같이 보다가 끝나자마자 서로 쳐다보고 이게 뭐냐고 햇음.. 엄마는 보다가 하나도 안 무섭고 시시하다고 자러 갓음;; 진짜 실화

아 진짜 리얼하고 넘 무섭고… 혼자서 보지 마세요 저녁에 꿈꿨음ㅠㅠㅠㅠ 연출을 너무 잘했어요 마치 그 장소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네요 무서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입니당

공포영화중에 귀신나오는거 아그냥 저거 만든거지 하면서 보는 편인데 진심 나올거 알면서도 무서웠음ㅜㅜㅜ기담보다 무서움 다시 보라하면 절대안볼듯 그 유명한 귀신짤 나올때 소리지름.. 친구들이랑 다같이본건데도 그정도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만든 공포영화 중에 이렇게 흥행한게 있을까?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쫄리는 맛도 있고 마지막에 클라이맥스가 좋았음 그리고 여기에 박성훈 배우 나옴ㅋㅋ

진짜 너무 무서웠고 소름끼침. 이 영화보고 없던 공포도 생겼음. 엘레베이터도 한동안 잘 못탐 ㅠㅠ 어두컴컴한 아파트는 쳐다보지도 못하겠고 깜짝 놀라는 포인트들이 많이서 좀 어지럽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