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이 좀 아쉽긴한데 킬링타임으로 보기 좋음

미스테리한 내용일 줄 알았는데 호러 장르여서 아쉬웠음 하지만 나름 소름돋으며 재밌게 봄

공포만 생각하고 봤는데 고어한 장면들이 많이 나왔어서 이런거 못 보는 사람들은 좀 힘들것같음 중후반까진 그냥 공포영화답게 무섭네 하고있었는데 결말부근에서 좀 많이 소름이 돋았던 영화

은근 무서움 오히려 대놓고 무서운? 그런 영화보다 좀 더 소름끼치고 오싹한 느낌이 더 많이 드는 영화였음. 근데 와중에 시체가 오싹하면서도 아름다운데 아무튼 너무 소름끼침

그냥 뻔한 전개에 뻔한 공포영화 제인도 시체가 왜 이러는 지도 모르겠고 전개의 납득 요소가 부족함. 그냥 공포영화를 만들고 싶어서 시체가 살아움직인다면? 이런 생각만 가지고 대충 만든것같음

큰 기대안하고 봤는데 오싹했던 영화.  뭐 어떻게 보면 되게 흔한스토리 영화지만 보다보연 분위기가 좀 다름.  시간지나고 다시봐도 좀 무서운 생각보다 괜찮은 공포영화

무섭긴 무서운데 엄청 무서운 정도는 아님..! 무서운거 꽤 잘보는 친구들이랑 볼만한 영화고 못보는 친구는 아예  못보더라..한번쯤은 봐도 좋을 공포영화니까 나름 ㅊㅊ

공포영화를 크게 안 좋아하지만 친구들이 보고 싶어해서 같이 봤는데 과한 점프스케어 없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끊임없이 연출하는 영화라 나쁘지 않게 보았다.

공포영화 중에 평점 높길래 봤던 영화였어용. 근데 생각보다 많이 무섭진않았어용 그냥 고어한 장면만 많았을뿐.. 그부분만 제외하면 무서운 부분은 그럭저럭이었어영

뭐랄까 직접적으로 귀신이 나오지는 않지만 분위기가 무서워 내가 무서운 영화 광인으로써 친구들니랑 무서운 영화 같이 보는게 취미인데 이거 괜찮아 일단 분위기가 무섭고 갑툭튀는 없엇던거 같아 노래 나올 때 가사랑 같이 보면 돠게 무서워

원래 공포 안좋아하는 편이라 친구들이랑 다같이 모여 있을때 봤는데 무섭긴해도 진짜 재밌었음 난 중간중간에 눈감으면서 봤지만 공포 스릴러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 재밌게 볼듯

제인도 진짜 무섭고 시체가 움직이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계속 보게 되는 공포가 있는 것 같아요 분위기도 그렇고 배경음악 연출이 진짜 무서운 영화에요 결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