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맺는 특별한 관계를 주인이 지어주는 이름과 관련지어서 풀어간 부분이 인상깊었어! 그리고 서로 양보하며 가족으로 남을수 있게된 점에서, 그것이 서로를 위해 갈라서는 것보다도 좋은 것이라는 감독의 메시지를 느낄수 있었어

강아지들이 나오는 영화라는 점에서 보게됐는데 강아지들이 엄청 귀여워서 내용을 떠나서 무조건 힐링이되는 영화임 기분좋고싶은 사람은 이영화 보면 절대 실패는 없을듯

강아지를 좋아하는 분이면 꼭 추천함!
힐링용으로 가볍기 보기 좋은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음.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서 가족끼리 보는 것도 추천함.

명절에 티비에서 재방송하길래봄 ㅋㅋ 가족끼리 보면 좋은 영화 강아지들 귀엽고 그냥 힐링 뻔하지만 생각없이 보기 좋달까? 시간 금방가고 보고나서도 기분 안나쁜 영화

귀여운 강아지들이 엄청 많이 나와서 일단 너무너무 힐링되는 영화.. 너무 귀여워 그냥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고, 연휴에 가족들이랑 꼭 챙겨봤으면하는 영화야

보면서 강아지들이 많이 나와 힐링이 엄청엄청 되었어.
실제로도 강아지를 파양하는 사례가 엄청 많은데 너무 안타깝고,, 정말 이해가 안 간다.
이 영화는 그런 현실적인 것들도 다루는 영화니까 한번쯤 보는 걸 추천할게

귀여운 멍뭉이들 많이 나와..너무 힐링이야 귀여운 멍뭉이 보는 거 말고도 강아지 키우는데 현실적인 부분들도 나오니까 강아지 입양 고민 한다면 한 번 봐보는 거 추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