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손
House of the Seasons
평점
4.0
ㆍ2 건
3대 대가족이 모두 모인 제삿날. 일가의 명줄이 달린 가업 두부공장 운영 문제로 가족들이 다투는 와중, 장손 ‘성진’은 그 은혜로운 밥줄을 잇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설상가상 갑작스레 맞닥뜨린 예기치 못한 이별로 가족 간의 갈등은 극에 달하는데…
핏줄과 밥줄로 얽힌 대가족의
70년 묵은 비밀이 서서히 밝혀진다!
핏줄과 밥줄로 얽힌 대가족의
70년 묵은 비밀이 서서히 밝혀진다!
댓글목록
m****님의 댓글
m****
별점 평가
장손의 입장에서 제가 경험했던 내용들이 너무나 현실적으로 드러나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본 가장 한국적인 영화였고 현실에서 일어남직한 소재들을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뭐****님의 댓글
뭐****
별점 평가
한 폭의 하이퍼 리얼리즘을 보는 것 같았어요
어느 k가정의 이야기를 빠짐 없이 전달하는데 보는 내내 기분이 묘했네요
그리고 큰 질문을 던지며 마치는 엔딩이 정말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