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들이 연기를 워낙잘해서 커버한거 같습니다. 너무 비현실적이었습니다 어떻게 DMZ에서 지뢰가 제거되지 않은 곳에서 지뢰를 자기혼자 다피하면서 뛰어가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고 구교환이랑 송강이랑 무슨사이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토리라인이 뻔함 생각보다 신파적이지만 왜 SNS에서 이 영화가 입소문을 탔는지는 알 것 같음 이제훈과 구교환의 관계가 흥미롭고 영화를 다 보고 나면 구교환이 왜 마지막에 이제훈을 보내줬는지 깊생을 하게 된다

영화 속 리현상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하면서 보게 되는 영화
그러거나 말거나 임규남은 탈북 생각만 하는 게 웃프지만 ㅠㅠ
리현상은 착한 사람일까 악한 사람일까 임규남에게 만큼은 본인이 착한 사람이라 생각할듯 ㅎ

극장에서 봤었는데 몰입감도 좋고 재밌게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쫄깃하고 몰입감 있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그런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지저분한거 없이 쫄깃해서 더 깔끔하게 봤었습니다. 실패할수 있는 자유라는 대사가 인상적이였습니다.

〈탈주〉**는 숨 돌릴 틈 없이 쫓고 쫓기는 긴장감이 핵심인 영화야.
주인공이 벗어나기 위해 뛰는 순간순간이 몰입감 있어서, 보는 사람도 같이 숨참고 따라가게 되는 느낌!
전체적으로 빠르고 짜임새 있는 추격 스릴러라고 보면 ㅠ

너무 좋아서 영화관에서 여러번 본 영화에요 이제훈 구교환 송강 이 셋의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볼 만한 가치가 있다... 다만 사운드랑 배경음악이 좋은 포인트라고 생각해서 영화관에서 빵빵하게 들을 때보다는 아쉬웠음 ㅜㅜ

이제훈 구교환 송강 다 잘생겼고 너무 좋고
장면도 하나하나 떼어서만 보면 좋습니다. 특히 구교환 배우의 매력과 구교환&이제훈 케미가 정말 돋보이는 작품이였어요.
근데 뭐랄까.. 스토리 진행이 난잡하고 굳이 북한이 배경이였어야 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후반에 나오는 산에서 지내는 연합군?의 존재도 좀 의아했습니다.
장면장면만보면 좋은데 전체적인 스토리는 좀 많이 오잉 싶습니다

몰입력 미쳣음
시간 개 빨리가고 역시나 액션씬을 좋아하기에 작중 구르는 장면이나 우당탕 총격씬이 재밌었음
배우들의 눈빛이 참 좋았는데 이제훈이나 구교환이 정말 그 인물이 된 것 마냥 어색함 없이 스며든 게 멋졌음
그리고 조명..!! 조명활용을 참 잘한 것 같음 또 보고싶음

개봉했을 때 영화간 가서 봤는데 진짜 재밌게 봤어요 심장 쫄리고 계속 집중하면서 봤네요 쫄리는 거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저는 추격같은 거 좋아해서 재밌게 봐써요

스토리도 스토린데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몰입감있게 볼 수 있음. 긴장감있게 연출도 잘 됐고 전반적으로 꽤 괜찮았던 영화. 강한 여운을 주거나 하진 않지만 배우들 연기때매 볼만함.

짧지만 강렬한 스토리
감동도 있고 긴장감 넘쳐서 가볍게 보기 좋다. 아직 안보신 분들 있다면 강추
진지하고 심오한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비추
선우민과 리현상의 관계를 검색해볼것

1시간 조금 넘는 짧은 러닝타임에 몰입력 있는 스토리. 뻔한 내용이지만 이제훈과 구교환의 연기력으로 씹어먹는다.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두 배우를 좋아한다면 더더욱 추천!!

가볍게 시작했다가 완전 몰입한 영화. 이제훈 구교환 연기합 케미 다 너무 좋았다. 마음껏 실패하라… 대사 미친 듯 ㅠㅠ ㅋㅋ 그리고 이제훈 ‘그 장면’… 와 진짜 배우다, 싶었고 완전 압도당함 영화관에서 못 본 게 너무 아쉽다

서사가 너무 안풀린 느낌이랄까..
더 풀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음
뭔가 서사가 그냥 딱딱 끊기는 느낌이라.. 대충 영화 속 분위기로 알아야하는 게 너무너무 아쉬웠음

이제훈 구교환 케미가 너무 좋아서 보게 되는 영화지만 영화관까지 가서 돈 내고 보기엔 좀 아까운 영화였음… 그냥 ott구독 하고 있으면 한 번쯤은 볼 만한 영화인듯

일단 이제훈 잘생겨서 보는 맛이 있고 전개도 빨라서 몰입해서 보게됨 겉으로 나타나는 소재는 탈북이지만 절실하게 바라는 자신의 이상을 쫓는 인간의 모습이라 공감이 많이됐음 눈물로 마무리함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적당히 시간 녹이기엔 좋다고 느낌. 다만 영화에 크게 몰입되거나 하는 느낌은 없어서 아쉬움. 특히 주인공이라고 해도 너무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것 처럼 되어서 아쉬움.

작년 ㄴ영화관에서 본 영화들 중 흐회없던 영화 중 하나임 구교환 넘 연기 잘 해서 놀랐고 재밌게 봤어요 추천합니다 딱히 흠잡을만한 곳이 엄ㅅ었음 글고 송강 존잘 ㅎ

압박 속에서 탈북하려는 이제훈 깡이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ㅎ... 송강이 잘생긴 영화
총 쏘는 장면에서 총알 전부 피해가는 비현실적인 장면도 더러 있긴 한데 구교환이 연기를 잘해서 나름 볼 만한 듯

큰 기대 없이 본 영화 생각한 느낌 그대로의 영화여서 킬링타임용으로 맘 편하게 보기 좋은 영화 갔습니다 넥플릭스에서 볼거 없을때 밥 먹으면서 보기 딱 좋은(?) 두 배우의 케미 좋습니다 긴장감도 생각보다 넘치고 ㅎ.ㅎ

6번봤음 진짜재밌고…진짜 그냥너무재밌음……..7월에보고 아직까지 벗어나지못했음..구교환이진짜레전드고 ott랑 영화관에서 보는거랑 차이가진짜큼 영화관에서보면  진짜몰입잘되고 더 재밌엉…..

기대보다 재밌었음!! 구교환이랑 이제훈 연기가 하드캐리하는 작품 중간에 송강 나올 때 너무 잘생겨서 헉함ㅋㅋ 근데 막 엄청 기대하고 보면 아쉬울 수도..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재밌어요! 킬링타임 용으로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솔직히.. 스토리 개연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몰입도나 긴장감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영화 내내 은은한 서늘함이 느껴져 좋았어요

진짜루 adhd인들을 위한 영화인듯함. 중간에 지루할 틈이 없이 사람들 집중시키는 사건들만 일어남 근데 내용이 좀 뻔하달까 배우들 연기를 잘해서 살린느낌이다

무지성으로 보기엔 괜찮았던 영화. 요새 재미없는 영화가 많은데 이정도면 무난하다고 생각함. 아쉬운 점은 북한 병사 후임 신파 부분은 그냥 없는게 나았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