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 모두 연기도 잘하고 내용도 재미있오요

시대물을 볼 수있는 명드라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연기자들 연기가 다 너무 좋고 즐겁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연기를 너무너무 잘하는 배우의 작품을 본다는 것 은 기쁨인데 이준호님 연기는 진짜 숨도 안 쉬고 몰입하게 하네요^^
아직 내용이 많이 남아있어 즐겁고 기대가 더 큽니다^^

볼 거 없어서 결국 보게됐는데 보자마자 정주행하게 만드는 재밌는 드라마구요~ 로맨스 부분은 오글거리고 현실감 없다고 생각했는데 시대적 배경은 흥미롭게 보고있습니다~

재밌었음 엄마한테 진짜 저랬냐고 물어보면서 봄 여주인공 배우분 요즘 여기저기 잘 보이시던데 찍는 드라마마다 재밌는듯 암튼 한 번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음

가족끼리 보기도 좋고 기대 안했는데 너무 재밌음 본방사수 꼭 함 아빠가 IMF 겪으셨는데 그때 당시 이야기도 듣고 역사 재밌게 배우는 기분임
그리고 여주가 너무 귀여우ㅜ

육퇴하고 킬링타임으로 보기 조음 처음에는 그냥 틀어놨다가 나중에 가다보니 집중하고 있는 나늘 발견 ㅋㅋㅋㅋㅋㅋ 연기도 배우들 너무 다 잘하고 어릴적 imf 시절 더오르게 하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이야기가 흥미로움. 주인공들 연기가 구멍이 없음.
남주 캐릭터를 살려주는 스토리 같음. 외모, 인성, 두뇌, 재치.... 뭐 하나 빠지는거 없는 캐릭터라서 현실성이 좀 떨어지긴 함

배우들의 연기, 드라마 연출, 스토리, 심지어 ost까지 완벽한 드라마. 결말이 기대되고 IMF시절의 이야기를 다뤄서 그런지 세대 구분없이 재밌게 볼 수 있는 드라마

결말이 기대되는 드라마.
매 회차 새로운 난관을 헤쳐나가는 이야기
하지만 매 회차 일 터지고 수습이 반복되니 조금 지루한 감이 있기는 함
일단 결말까지 볼 예정

기대 안하고 봤는데 넘 재밋어서 나온곳까지 다 봄
재미업을줄알앗는데 몰입도도 높고 퀄리티도 높음 내용도 흥미있고 우리나라 역사도 보여주면서 사내연애의 달달함도 보여줌

처음 시작할땐 별 기대 안하고 그냥 볼거 딱히 없어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존잼임
그 시대를 안살아봐서 잘 모르는데도 몰입이 잘되는 느낌..? 다들 연기력도 좋고 이대로라면 쭉 재밌을 듯  일단 이준호가 잘생겼다 ㅠㅠ

킬링타임용으로 좋아요 imf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습요. 별 기대없이 봣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밋네용~. 특히 옛날 분위기가 너무 고증 잘되어 잇어서 저도 띠용햇네용

별기대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스토리가 탄탄하고 역경을 헤쳐나가는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매주말을 기다리게됨. 주인공들 뿐만아니라 조연들도 연기 잘하고, 매력있음.

거창한 영웅담 대신 회의실과 구내식당을 무대로, 어설픈 실수와 사소한 다툼, 그리고 끝내 서로를 덮어 주는 동료애까지 ‘태풍상사’는 직장인의 하루를 웃음과 씁쓸함, 뭉클함으로 교차 편집해 보여주며, 내일도 출근을 버티게 만드는 작은 위로가 무엇인지 천천히 설득하는 드라마였다.

진짜 아무생각없이 본건데
아묻따 무조건바야됨ㅠㅠㅠㅠ
내가Imf를 격어보지는 않았지만 ㅋㅋ그시대를 바탕으로 스토리도 좋고 태풍이가 연기를 너무잘함ㅜㅜㅜ

기대 별로 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계속 챙겨보고있네요 imf 배경인데 엄마아빠도 재밌게 보셔요. 가족들 다같이 보기에도 좋은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추천!

재밌어요 이준호 작품보는 눈이 있는 것 같아요
기대안하고 봤는데 흥행할거 같은 느낌이 드는 드라마예요 아직 초반부인데 흥미진진하고 보는거 추천드립니다 연기구멍도 없어서 거슬리는게 없어요

기대 안하고 봤는데 약간..선업튀봤을때 느낌? 전혀 다른 드라마이지만.. 그만큼 순식간에 너무 몰입해서 봤다.. 스토리 너무 재밌고 끊는게 예술이다.. 다음주가 너무 기다려지고 아근데 드라마 연출 스토리 너무 좋음

채널 돌리다가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계속 보고 있음. 전개도 빠르고 배우들 연기도 몰입돼서 추천! imf 고증 은근 잘 되어 있고 스토리도 나름 탄탄해서 볼만함

생각보다 재밌어요 계속 나올때마다 챙겨보는 중인데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해요!
이준호는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고 여주인공도 매력있어요 굳굳 이거끝나면 볼게없는듯

뻔한 성장 드라마라 별로 기대없이 봤는데 예상보다 90년대 고증 디테일이 훨씬 좋아서 만족함.안좋은 시대를 바탕으로 하고있어서 자칫하면 어두워질수있었는데 배우들이 유쾌해서 잘 살린듯

아빠가 재밌다고 해서 같이 봤는데 재밌음. 난 잘 모르지만 아빠가 90년대 IMF 배경이 잘 표현된 것 같다고 함. 로맨스 없는 회사관련된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로맨스도 있는 것 같음. 남주 잘생김!

스토리 서사 좋고 준호씨가 너무 잘생겨서 몰입이 잘되요 옛날 imf때 분위기와 90년대 패션 잘 묘사하고 특히 서울사투리?를 다들 잘 구사해서 몰입하는디 좋았음

스토리는 흥미롭고 재밋으나 배우들이나 시대 배경을 너무 옛날로 흉내낸거 같아요ㅠㅠㅠ 90년대 후반 imf 배경인데 나머지는 거의 80년대 감성... 그것이 조금 아쉬움

폭군 끝나고 하는 건데 엄마가 보시길래 같이 보는 중이야. 일단 이준호 연기 잘 하고 배경이 옛날 배경이라 나한테는 조금 어색했지만 뭐 그시절에 세상에 없었던 나한테는 굉장히 신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