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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맥스

Drama/Mex ㆍ2008
평점
2.7
ㆍ7 건
드라마/맥스
페르난다는 자신을 떠난 전 남자친구인 차노가 나타나자 여전히 그를 사랑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현재의 남자친구 때문에 갈등한다. 차노는 페르난다에게 자신과 함께 떠나자고 하고 페르난다도 그와 떠날 결심을 하지만 현재 남자친구인 곤잘로가 이 사실을 알게 되고, 괴로워하는 그를 보며 갈등한다. 한편 자살을 결심한 중년 제이미는 자살을 하려고 바닷가로 가는데 바닷가에서 집을 나온 소녀 티그릴로를 만난다. 비행 청소년이지만 순수한 면을 지닌 그녀는 제이미의 지갑을 훔치려다 그가 자살하려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 때부터 시간을 함께 보내주어 결국 그의 자살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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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구****님의 댓글

구****
별점 평가

뻘쭘한 연예담을 끝까지 들어주기
이국적인, 하지만 즐겁지만은 않은 영화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재미 없었음 등장인물들의 심리나 선택도 다 왜저런가 싶고 스토리도 별로임

하****님의 댓글

하****
별점 평가

한번쯤은 볼만한 것 같고 킬링 타임용으로 추천 나름 재밌게 본 듯 스토리는 평범하지만 지루하지는 않음 큰 임팩트는 없지만 킬링타임용으러 충분한 영화임 추천함

조****님의 댓글

조****
별점 평가

개인적인 생각이긴한데.. 생각보단 괜찮았음.ㅋㅋ 생각보단..ㅜ 기대를 낮춰서 그런가 그냥 일반적인 영화랑 비교했을때는 볼 만한 이유가 많이 없는 영화라고 생각함

바****님의 댓글

바****
별점 평가

드라마 맥스 요즘 완전 푹 빠져있음ㅋㅋ 생각보다 작품 퀄리티가 미쳤어. 특히 영상미랑 연출이 영화 수준이라 그냥 넷플 느낌이랑은 다름. 스토리도 탄탄하고 대사 하나하나가 묵직해서 몰입 진짜 잘 돼. 처음엔 이름 생소해서 별 기대 안 했는데, 보다 보니까 왜 사람들이 극찬하는지 알겠더라. 시간 순삭되고 끝나면 여운도 남음. 요즘 밤마다 맥스 켜서 정주행 중임 진짜 추천.

바****님의 댓글

바****
별점 평가

세 가지 이야기가 교차하면서 전개되는데 인물들의 불안정한 감정과 상황이 리얼하게 다가옴 멕시코 해변 배경이 자유로우면서도 공허한 분위기 잘 살려줌 전형적이지 않은 구성이라 집중해서 보게 됐고 잔잔하지만 묘하게 마음에 남는 영화였음

예****님의 댓글

예****
별점 평가

화려하거나 세련된 맛은 없지만 날카롭게 파고드는 감정들이 강렬했음 불완전한 인물들이라 더 현실 같았고 끝나고 나니 씁쓸한 여운이 오래 남았음
짧지만 강렬한 영화

씬****님의 댓글

씬****
별점 평가

멕시코 사회 문제와 개인적 갈등을 동시에 보여줌 연출과 연기 모두 안정적이지만 일부 장면은 전형적 드라마 구조라 새로움은 적음 메시지가 명확해 공감되며 현실적 고민을 다룸 등장인물 심리와 선택이 잘 드러나 몰입감 높음 액션보다는 감정과 사건 전개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돼 진지하게 느껴지는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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