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의 사랑
Ms. Apocalypse
평점
2.3
평가 3 건
이름은 ‘김영미’ 별명은 ‘세기말’인 칙칙한 그녀 뉴 밀레니엄의 시대, 컬러풀한 인생을 향해 전진! 1999년 12월 31일. 세상이 끝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영미’는 남몰래 짝사랑하던 ‘도영’을 향해 인생 최대의 용기를 발휘한다. 그러나 2000년 1월 1일. 돈도 사랑도 모두 날린 채 새천년을 맞이하고.. 공금횡령 방조로 9개월 간의 복역 후 출소한 날, ‘영미’ 앞에 ‘도영’의 마누라라는 낯선 여자 ‘유진’이 나타나는데...
댓글목록
졸****님의 댓글
졸****
작성일
별점 평가
솔직히 나는 별로 재미없었는데 친구는 재밌다고 함 연출이 내가 이해하기는 좀 복잡스러워서 별로였는데 그냥 작업할때 틀어두거나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을듯
부****님의 댓글
부****
작성일
별점 평가
다정한것 같지만 무언가 연출이 이해하기 어려운 그런 연출이 다분한 영화였다. 킬링타임 용으로는 나쁘지 않으나 집중하고 보고싶지는 않은 그러한 영화, 클릭도 안할것같다.
W****님의 댓글
W****
작성일
별점 평가
많이 이상하고 꽤나 요란하고 조금은 가치돋친, 하지만 어쩌면 한없이 다정한 사랑 이야기. 이런 사랑이야기라면 질리지 않을 것 같다. 영화 연출 다 평타이상이라 볼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