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 내일의 너와 만난다를 본 후로 고마츠 나나가 출연한 영화를 계속 찾아다니다가 이 영화도 보게 됨. 나는 어제 내일의 너와 만난다 만큼의 임팩트가 있진 않았음

딱 일본 영화 특유의 슬픈 로맨스 영화..  엄청 눈물이 펑펑 나진 않앗음 약간 개연성이 좀 없엇다? 그리고 두 주인공 연기가 영화를 살린듯 둘이 너무 잘 어울리고 분위기도 좋음

진짜 재미있게 봣습니다… 띵작임 눈물없는편인데도 이거 보고 울엇습니다ㅜㅜㅜㅜ 이거면 말 다햇죠 일본 로맨스쪽 영화 좋아하는 분들 꼭 보세요

재밌게봤는데 저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막 펑펑 울정돈 아니였던거같아여 그리고 전체적으로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 근데 영화분위기도 좋고 볼만해용

보고 펑펑 울었어요ㅠㅠㅠ 오늘밤 세상에서ㅜ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좋아하시는 분들 꼭 봐야 해요 완전 서럽게 울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