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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쉬 하우스

Stash House
평점
2.4
평가 5 건
스태쉬 하우스
사랑하는 아내 에이미(브리아나 에비건)의 생일을 맞아 데이비드(숀 패리스)는 집을 구하게 된다. 새로운 집을 얻어 기뻐하던 부부는 오래 전부터 이 집에 숨겨져 있던 헤로인을 발견하고 이곳이 자신들이 꿈꿔온 아름다운 드림 하우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집에서 어서 도망치려는 찰나, 헤로인을 찾아 건장한 남자들이 총을 들고 쳐들어오고 부부는 이 집이 단순히 마약을 숨기는 곳이 아니라 더 큰 음모를 품고 있는 곳이라는 걸 직감하게 된다. 과연 에이미와 데이비드는 수많은 남자들의 위협에 맞서 이 집을 살아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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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여****님의 댓글

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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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키스만 백번 넘게 빨아댐 집안에 뜬금 마약 발견 마약 찾으러 온 놈이랑 만났는데 운 좋게 패닉룸으로 들어감 전화기 남자가 찾아옴 신호 안 간다고 전화기 때려보시니 가만있는 여자친구보고 진정하라고 정색빨음 여기까지 보다가 잠듦

비****님의 댓글

비**** 작성일
별점 평가

여배우 목소리 쉣임 내용은 무슨 성인판 나홀로 집에 같기도 하고 초저예산 비디오용 영화임 조명값도 아까웠는지 계속 밤 배경임.. 보는 내내 화가나는 영화임..

l****님의 댓글

l**** 작성일
별점 평가

새로 이사한 집이 마약 조직의 창고였다는 설정은 신선했음.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생존 스릴러라 초반 긴장감은 괜찮았음. 다만 뒤로 갈수록 개연성이 떨어지고 전개가 단조로워 아쉬움.

u****님의 댓글

u**** 작성일
별점 평가

제한된 공간을 활용해서 긴장감있는 설정을 만들고 전개하는 부분까지는 흥미로웠지만, 주인공 부부의 결정적인 행동 동기가 약하기도 하고 반전 설정도 설득력이 부족해서 몰입이 깨지는 부분이 있었다. 중간에 늘어지는 부분도 몰입을 깨뜨리는 요소 중 하나. 설정이 쪼금 아깝다!

새****님의 댓글

새**** 작성일
별점 평가

주인공이 점점 빠져드는 모습 보면서 나도 모르게 몰입됐고 특히 관계에서 오는 외로움이랑 소속되고 싶은 욕망이 너무 공감됐음 웰니스 컬트라는 소재도 신선했고 분위기 연출이 정말 섬뜩함 마지막까지 긴장감 놓을 수 없었고 현대 사회에서 여성들이 겪는 심리적 압박을 잘 담아낸 것 같음 보고 나서 한동안 여운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