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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부쉬

AMBUSHED(RUSH)
평점
2.8
평가 4 건
엠부쉬
돈을 벌기 위해 로스엔젤레스로 간 프랭크는 스크립 클럽을 운영하며 자신과는 정반대인 참한 여대생 애슐리와 사귀는 그는 여자친구에게는 비밀로 마약을 받아 파는 일을 한다. 하지만 마약을 중간 상인에게 받아 팔아서는 돈이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깨달은 프랭크는 중간업자인 매디슨과 그의 동료 토니를 죽이고 받기로 했던 마약을 가로채 친구 에디와 같이 팔기로 한다. 그가 죽이고 떠나간 자리에 형사 라일이와 마약수사국에서 일하는 연방요원 맥스웰이 도착하여 현장을 살펴보게 되고, 원래 매디슨과 친했던 라일리는 맥스웰 몰래 독자적으로 사건을 조사한다. 한편, 마약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한창 즐거워하던 프랭크와 에디는 마약상인 보스 스칼리스에게 붙잡히게 되고, 결국 그들은 이틀안에 자신들이 가진 마약을 전부 팔아오기로 스칼리스와 약속하고 풀려난다. 중간 상인이 되어 마약을 팔게된 프랭크와 에디는 전과 달리 더 많은 돈을 얻게 되고, 자신들을 쫓는 형사와 연방요원이 있다는 것도 모른채 그저 지금 상황을 즐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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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요****님의 댓글

요**** 작성일
별점 평가

허허..영화 자체는 쓰레기인데 눈 그냥 풀라고 보게한건듯
도대체 뭔지?? 마약 가지고 돈을 벌어보겠다는 사나이와 비리경찰???
두서없이 난잡하고 잡스럽다 ㅠㅠ

노****님의 댓글

노**** 작성일
별점 평가

마약 밀수 조직 잡는 이야기인데 전개 빠르고 박진감 넘쳤음!
액션씬도 깔끔하게 나왔고악역 연기 진짜 소름 돋았음 목소리 톤 자체가 위협적이라 몰입 잘 됐음ㅠㅠ
B급 액션 느낌 있긴 한데 오히려 그게 매력이었고 간결하게 잘 만들어서 지루할 틈 없었음

l****님의 댓글

l**** 작성일
별점 평가

마약상과 부패 경찰, DEA 요원이 얽힌 범죄 스릴러. 이야기가 여러 방향으로 진행돼서 다소 산만하고 집중이 잘 안 됐음. 돌프 룬드그렌, 비니 존스 등 배우진은 화려하지만 스토리가 아쉬웠던 영화.

e****님의 댓글

e**** 작성일
별점 평가

가볍게 볼 수있는 범죄드라마임 주인공이 마약을 빼돌리다가 결국 마약을 중간에서 거래하게되는 거래상이되었음..범죄요소가 들어간 영화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가볍게 즐길만함 킬링타임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