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실실웃고있어요ㅎㅎㅎㅎ 아 미쳐그냥ㅎㅎ 너무 잘생겼고요 플러팅 미쳤고,, 보면서 감탄만 하면서 봤어요ㅎㅎ 내용도 재밌고 잼밌게봤습니다(눈도 즐거웠어요ㅎ)

이 드라마 추천함
일단 주인공이 여러명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줌 그리고 다양한 러브라인을 보는 재미도 있음 그리고 지금까지 본적 없는 소재라 흥미로웠음

장기용이 그냥 잘생김.  연하남한테 설레게 된 드라마. 연하남 좋아하면 보셈ㅋㅋ 생각보다 스토리가 깊음 현실적이고 재밌음 대사도 좋은 대사가 많고 나오는 캐릭터들이 다 좋았음 이재욱도 나옴 이때 나와서 뜬듯

표절논란을 알게되어 보기 어려워진 드라마…인생드라고 할만큼 대사가 너무 좋았음. 주인공들간 감정선도, 여자주인공들간의 대화가 더 기억에 남았음. 세대간 느끼는 감정, 사회초년생의 상황 등이 다양하게 보여져서 정말 좋았던 드라마.

너어어어무 좋아하는 드라마 ㅠㅠㅠ
대사 티키타카도 찰지고 인물들 관계성도 다양해서 진짜 재밌다 ㅠㅠㅠ
박모건 같은 연하남.. 그래서 언제 나타날건딩..
조만간 또 다시봐야겠음

인생드라마예요 장기용이 연하남으로 나온 것도 좋았고 여주가 엄청 능력있고 똑똑해서 재밌었어요 서브커플이나 조연들 스토리도 다 재밌었고 오에스티가 하나도 빠짐없이 좋어요

명작이죠.. 재밌고 사이다 장면도 있고 사건 터지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재밌고 좋았어요 그리고 캐릭터들간에 관계성도 좋았고 다들 연기도 어색하지 않게 잘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어른들의 연애는 이런 것이다! 배타미 너무 멋있고 장기용도 연하남에 딱 맞는 캐스팅이에요 ㅎㅎ 오랜만에 로맨스물 보면서 설렘. 너무 재밌어서 두번이나 봤어용

스토리도 좋고 드라마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적어도 세번은 봤던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ost도 좋아서 드라마 장면 장면 참 잘 어울려요 꼭 한번 보심을 추천드립니다

표절 논란이 있지만 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임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개성이 살아있고 내용도 참신함
특히 전혜진 배우를 여기서 처음 봤는데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그냥 팬이 되어버림

모든 여자 캐릭터가 매력 적으로 느껴졌어요 전 여기서 전혜진 배우 캐락터도 참 좋아했네요 마성의 연하남도 넘 쏘 스윗 하구요 한번쯤 꿈꾸는 멋진 언니들의 삶이었어요

헉 이거 재밌음 ㅎㅎ 여자 배우들끼리 친해지는 과정도 재밌고 연하남으로 장기용이 나오는데 진짜 개달아,,,, 임수정 배우님도 너무 러블리하시고 드라마 자체도 넘 재밌었음

대기ㅣ업 여자들의 현실적인 얘기+로맨스 이거보면서 자극보 많이 받았고 이다희 커플 너무 좋았음...ㅠㅠㅠ 한 5번 정주행함 너무 재밌어요 강추하고 싶어요!!!!!!!!마케팅 이야기도 나와서 더 흥미진진하게 봤네요

처음 장기용의 존재를 알게된 드라마…… 근데 임수정이랑은 별로 안 어울리는 듯ㅠ 내 갠적인 생각이지만 그래도 연하남 연기 넘 잘해서 끝까지 몰입하면서 봤음

세 여주인공 관계성이 너무 재밌어서 로맨스를 빼고 이들의 이야기로 집중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 드라마. 그래서인지 다시볼때는 로맨스 장면 스킵하고 일하는 장면만 모아봄

오피스로맨스 엄청 즐겨보는데 봤던 드라마 중에 손꼽을만큼 인상깊었던 드라마 중 하나였어요 ! 현실적이고 스토리도 독특하고 보면서 순간순간 로맨틱한 장면들도 너무 예뻤고 OST마저도 좋았어서 너무 여운남는 드라마였고 다시 볼 의향도 있어용 ㅎㅅㅎ

진짜 솔직히 말해서 스토리 내용 설정 등등 많은 면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남주가 너무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몰입하기 힘들었음 무슨 세상 잘생긴 역 처럼 나오는데 전혀… 공감할 수 없었고 여자 셋 주연의 케미때문에 참고 본 드라마 굳이 남주들이 없었어도 괜찮았을 것 같음

여자들의 사회 이야기.
아마 IT 업계니 가능했겠다만, 단순히 여자들만의 이야기라기엔 우리의 회사 이야기.
빠른 전개와 달달 로맨스까지 여자저격용 드라마.
연휴 때 몰아보기 추천

진짜 재밌게 봤어 주인공들 케미도 좋고 스토리가 쫀쫀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 특히 일하는 장면들이 현실적으로 그려져서 더 몰입됐던 것 같아 캐릭터들 대사도 하나같이 멋있고 공감되더라 직장 드라마 좋아하면 꼭 추천하고 싶어

내 인생드 중 하나인데 마무리까지 ㄱㅊ아서 기억이 남.. 그냥 ost 넘 좋고 난 솔직히 ost까지 좋아야 드라마 보는 편인데 브금도 좋고
지금 생각해보면 박모건 역할이였던 장기용 연기가 좀 많이 오글거리긴 한데 여성 임원 중심 내용이 신박했고 네이버, 다음의 대결이 연상가는 색다른 드라마라 너무너무 추천함

IT 업계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설정이 흥미로웠고, 주인공들이 펼치는 현실적인 경쟁과 갈등이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여성 캐릭터들의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모습이 신선했고, 단순히 사랑이나 가족이 아닌 ‘일’과 ‘자아’를 중심에 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직장 내 정치, 윤리 문제, 그리고 현대 사회의 데이터 조작 등 현실적인 주제들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여주가 되게 현실적이고 능략있는 편이라 고구마 없이 편하게 보고 우리가 평소 접한 인터넷을 다룬 소재로 매우 흥미롭게 봤습니다 중간중간 로맨스로 달달하니 좋더라구요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를 다뤄서 그런지 더 심도 있고 시청자들에게 보다 깊은 감정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정성이 많이 들어간 작품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