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다 보고 나도 아무런 생각이 안 나는 영화는 또 처음 ..ㅋㅋㅋㅋㅋ  스토리는 무언가 해보려고 한 듯 한데 딱 그 뿐.....평점도 안좋은 이유가 있는듯함 ㅠㅠ

멕시칸 잡은 단순한 범죄 영화인 줄 알았는데, 코믹한 요소랑 인간적인 감정선이 잘 섞여 있어서 꽤 흥미롭게 봤어. 초반에는 조금 느리게 전개되지만, 캐릭터들 개성이 강하고 대사 맛이 있어서 금방 빠져들더라. 주인공이 계획한 ‘완벽한 한탕’이 예기치 못한 사건들로 꼬이면서 벌어지는 상황들이 긴장감 있으면서도 웃기게 표현돼. 특히 중반 이후의 반전이 꽤 신선해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 배우들 연기 호흡도 좋아서 몰입감이 높았고, 멕시코 특유의 색감과 음악이 분위기를 살려줬어. 완벽한 작품은 아니지만, 유쾌하게 볼 수 있는 범죄 코미디로 추천할 만한 영화야!

영화를 다 보고나도 아무런 생각이 안나는 영화.. 스토리는 무언가 해보려고 한듯 한데 딱 그뿐이다.
20년전 영화를 보는 느낌
허약한 노익장 과시는 이제 그만..

초반엔 나름 흥미로울 줄 알았는데 전개가 느리고 긴장감이 부족해서 좀 지루했어. 캐릭터 매력도 약하고 스토리도 특별한 포인트가 없더라. 코미디나 액션 어느 쪽으로도 확실히 잡지 못한 느낌이라 전체적으로 애매했음. 배우들 연기는 괜찮았지만 연출이 밋밋해서 몰입이 안 됐어. 중간쯤부터는 흐름이 늘어지고 결말도 허무해서 아쉬웠어.

영화를 다 보고나서도 아무런 생각이 안 나는 영화,,, 스토리는무언가 해보려고 한듯한데 딱 그뿐임 돌프형은 이제 액션 접어야 할 것 같음,,,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보지 마시길

시원한 액션을 기대했는데 액션도 별로, 내용도 별로. 끝까지 참고 꾸역꾸역 본 내가 루저인 거 같음 ㅋㅋㅋㅋ 박진감도 없고, 진심 그 무엇도 볼 게 없었던 영화

CIA가 멕시코 감옥에서 정보 빼내려는 미션부터 시작되는데 진짜 복잡함...
절도범들이 들어가서 일 처리하려는데 카르텔까지 끼어들어서 완전 난장판됨ㅋㅋ
액션은 나름 볼만했는데 스토리가 좀 뻔한 느낌?
감옥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쫓고 쫓기는 게임은 긴장감 있었음
그런데 캐릭터들이 좀 밋밋해서 몰입도가 떨어짐...

뭐야이게..영화라고 할 수 있나? 진짜ㅋ...액션을 그래도 나름 기대를 했는데 기대를 절-대 하지 말고 정말 내가 한 1900년대로 돌아가고싶다 하면 보셈..ㅎ 타임머신 그자체

별점 1점도 아까움 20년 전 영화를 보는 기분,,, 재미도 없고 박진감도 없고 최악이었음 돌프형은 이제 액션 접어야 할 것 같음 영화를 다 보고나도 아무런 생각이 안 나는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