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시
THE CURSED
평점
3.0
평가 3 건
"어떤 대가를 치러도, 진짜 사고 싶어?" 매일 밤, 아무도 모르게 열리는 귀신을 사고파는 시장 ‘귀시’. 양손의 검지와 새끼손가락을 맞대 여우 모양의 창을 그리면, 그 문이 열린다. 돈, 외모, 성적, 스펙, 인기.. 갖지 못한 것을 탐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 그 곳에서는 매일 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섬뜩한 거래가 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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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님의 댓글
별****
작성일
별점 평가
단순히 공포라기보다 마음속 깊은 두려움과 슬픔을 건드리는 느낌이 강했음
화면과 분위기가 주는 압박감이 커서 보는 내내 긴장감이 사라지지 않았음
끝나고도 잔상이 오래 남아 쉽게 잊히지 않음
마****님의 댓글
마****
작성일
별점 평가
일단 실눈뜨고ㅋㅋㅋㅋㅋ 내가 무서운거 못 보는 사람일수있는데 귀신거래는 신박하면서 무서워서 이거 보고 다음날 출근했는데 밤에 밤 못 자서 컨디션 매우 안 좋게 감 유의하셈
휴****님의 댓글
휴****
작성일
별점 평가
한국 공포영화는 진짜 장화홍련 뒤로 볼게 너무 없는듯... 곤지암이 진짜 엄청 잘만든 영화로 느껴질 지경의 퀄리티임. 그냥 다른거 보든지 귀신의 집 가서 구경 한번 하는게 돈이 안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