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재 자체가 신선했음 교도소라는 배경에서 재미 감동을 다 뽑아내는 게 쉽지가 않은데 그걸 해내는 작품임 보면서 울고 웃고 또 정주행 하고싶어지네 ㅎㅎ..

믿고 보는 슬기로운 시리즈 중 하나 따뜻한 드라마입니다 신원호 감독만의 손길이 너무 좋았어요 다들 연기도 훌륭하고 안 보셨다면 추천합니다 감동도 재미도 다 잡음!

엄청 재밌고 감동적이고 웃김 로맨스 드라마 싫어하는 사람들 한테 추천 근데 주인공 러브스토리는 ㄹㅇ 개노잼 캐릭터 하나하나가 현실적이고 너무 매력적임 범죄 미화라는 말도 있지만 북한 미화 드라마보단 재미도 있고 작품성도 좋음

주변에서 추천 많이 받고 본 드라마인데 그 이유를 알겠다. 개인적으로 슬기로운 의사생활보다 더 재밌게 봤음. 현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흥미로웠다. 마약에 대해 주는 마지막 메세지도 좋았음.

박해수라는 배우를 첨으로 알게된 드라마.. 역시 신원호 감독님 드라마는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음.. 크리스탈이랑 박해수가 커플인게 좀 응? 스런 포인트였지만 넘 재밌었던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다 보고 너무 재미있게 봐서 다른 시리즈도 보고 싶어져서 감빵생활도 뵜는데 뭔가 잔잔한 느낌도 있는데 재밌어요!!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힐링드라마 같습니다

음 솔직히 교도소 이야기라고 하길래 범죄자들을 미화시키는 건 아닐까 하고 좀 꺼림직했었는데 딱히 그런 부분 없어서 좋았어요 보면서 슬픈 내용도 많고 감동적인 부분도 있어서 재밌었어요!

인생 드라마중 하나임 코미디와 로맨스, 드라마 다 적절하게 섞여있는거 같음 왕왕추 신원호 감독님 작품은 일단 믿고 보는게 있는데 역시는 역시다 라고 느껴졌음

아빠의 인생드라마
옆에서 보다가 나도 빠져버림
교도소를 소재로 한 드라마여서 엥? 했는데 재밌음
연출도 좋고 배우들 연기구멍이 없어서 몰입이 잘됨
크리스탈 이때 넘 예쁨

진짜 너무 재밌어요 어떻게 이런 드라마를 만들었는지ㅠㅠㅠㅜㅜ정주행 중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재밌어요!!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완전 강추!!!!!!!!!!!!!!!!!!!!

진짜 처음부터 끝꺼지 긴장감을 놓을 수가 없는 드라마, 그리고 악한 이들을 조련하는 주인공 제혁의 능력.
기승전결이 완벽한 드라마는 오랜만이었던 것 같다.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슬기로운 시리즈를 다 찾아보게 되었음. 교도소 내용이 그렇게 엄청 무겁지도 않고 주연 배우들 모두 연기를 너무 잘해서 감정이입도 잘 되었음.

시간순삭 진짜 재밌게봤덤 드라마 다들 연기도잘하고ㅠ뭔가 감덩포인트도많고 볼만한 드라마 교도소라는 한정적인 공긴에서 많은 내용을 보여줘서 색다르고 재밌었움

소재가 소재인지라 안 보려했는데 지인이 재밌다고 추천해줘서 봤는데 배우들 연기력도 좋고 캐릭터성도 좋아서 생각보다 재밌게 봄 한 번 쯤 정주행하는 거 추천

드라마 안보는 사람틴데 이제야 빠짐 ㅜㅜ
근데 이거 한참 방영할때 사람들이 재밌다고 했었음.  남여주인공 사랑설렘과 교도소안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정말 웃김 강추

첨엔 감옥 배경이라 무거운 드라마일줄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유쾌하고 따듯함. 캐릭터 하나하나 다 살아있고 에피소드도 재밌고 뭉클해.. ㅠ 특히 혜리 형 장기수.. 조연들이 너무 매력적이라 빠져들게 되더라 웃다가 울다가 정들었더 드라마임.. 여운도 길게 남아서 보는거 추천해 난 무조건!!

슬의생보다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드라마. 주연배우들 연기부터 대사 하나하나 버릴 것 없이 너무 좋게 본 드라마이다. 평소 드라마 잘 안보는데 신원호감독껀 다봤지.

슬기로운 시리즈의 시작~~~인기 많아진 건 의사생활이지만 나는 감빵 생활도 엄청 재밌게봤음ㅎㅎㅎ 내용 알차고 매 화마다 조금씩 다른 에피소드들이 나와서 매번 새롭고 재밌음

엄청 재밌게 봤음 드라마 추천해달라고 하면 젤 먼저 추천하는 드라마임 캐릭터들 다 개성있고 연기도 잘해서 몰입 되게 잘 됐음  아직도 티비나 유튜브에 보이면 보고 그럼 ㅎ

슬기로운 의사생활보다 인기가 덜 한듯 했지만 정말 재밌게 봤던 드라마. 모든 배우들의 연기력이 인상깊었음. 결말에 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덕분에 더 회자될 수 있었고 감독의 결정이 옳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오래전에 봤는대 진짜 순삭임

배우들 하나 하나 연기가 예술이고
스토리고 예술 뭐하나 빠지는게 없던대

이런 수작좀 많이 나와야하는대
아무튼 너무 재밌어서 두번인가 다시봄

기대 안했는데 진짜 재밌게본 드라마야. 이틀만에 다 몰아봄. 캐릭터 진짜 다양하고 다들 연기고수들이라서 어색한 사람없이 다 그 사람 그 자체같음. 작가님이랑 감독님 천재같음

재밌었음!! 다 보고나서도 진짜 여러번 봤는데 각회차마다 간단한 에피소드가 있고 무거운 내용도 금방 풀리는 편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좋음. 캐릭터 하나하나가 매력있음.

이런종류 드라마 별로안좋아해서 다들 재밌다고 해도 안보고있다가 더이상 볼게없어서 봤다가 집중해서 재밌게 잘봤어요! 다들 연기도 잘해서 더 집중해서 본것 같아요 ㅎㅎ

캐릭터들이 툭색있게 톡톡튀는것이 아주 매력있었음 감독이 감독인지라 기대하고 봤는데도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작품이었음 꼭 결말까지 봐야하는 작품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