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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Annabelle
평점
4.6
평가 5 건
애나벨
-1971년 워렌 부부, 로드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페론 가족에게 일어난 초자연적 사건 해결 -1968년 워렌 부부, ‘애나벨’ 사건 해결 -1967년 캘리포니아의 신혼부부, ‘애나벨’ 구매 ..‘컨저링’의 1년 전! 존은 임신 중인 아내 미아에게 흰색의 드레스를 입은 빈티지 인형을 선물한다. 그날 밤, 낯선 부부가 침입해 존과 미아를 공격한다. 한참의 격투 끝에 발견된 건 인형을 무릎 위에 놓고 죽어있는 여인. 여인에게서 흘러내린 피가 인형의 얼굴로 스며들어가는데… 한 달에 한 번, 신부님이 기도로 그 안의 악령을 다스린다는 ‘애나벨’은 그렇게 태어난다...

댓글목록

수****님의 댓글

수**** 작성일
별점 평가

와 이거 진짜 무서웠음 그냥 인형 비주얼부터 무서웠는데 엄청 갑툭튀도 나오고 뭔가 음악적으로? 긴장하게 만드는 걸 잘하는 영화 같았음 진짜 이거 보려면 마음 잘 잡아야함

포****님의 댓글

포**** 작성일
별점 평가

이 영화가 벌써 추억의 영화가 되버리다니 너무 시간이 빠른듯…처음 나왔을 때 음향과 연출로 신박함을 느꼈던 작품. 작은 인형(무섭게 생겼지만)과 음향이 주는 긴박함과 공포감이 좋았다

모****님의 댓글

모**** 작성일
별점 평가

중고딩쯤에 애들이랑 다같이 봤는데 공포영화를 잘 못봐서 그런지 너무너무 무서워서 집갈때 다리 힘풀림 ㅋㅋㅋㅋ 자셓나건 기억안나는데 왜 저렇게 생긴 인형을 왜 이상하게 생각 안햇슬까 그게 더 신기함

제****님의 댓글

제**** 작성일
별점 평가

학교괴담 메리는 순한맛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엄청 무서웠던 기억이 있다... 공포영화는 호불호도 많이 갈리고 흥행하기 어려운데 애나벨을 개봉했을 때 진짜 많이 유행했음 아마도 인형이 실화 기반이라서ㅠㅠ 아악

로****님의 댓글

로**** 작성일
별점 평가

오컬트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시리즈물이라 다양한 배경의 영화를 볼 수 있어 감사했음. 종종 다시 보곤 하는데 덕분에 내방에 인형들 싹다 치워버릴 수 있게 만들어준 영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