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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juring
평점
4.3
평가 6 건
컨저링
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 페론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한 그 이후에 일어난 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 가족은 그 집에서 겪은 일이 너무 무서워서 한 마디라도 외부에 언급하는 것을 거절했었다. 지금까지는…

댓글목록

두****님의 댓글

두**** 작성일
별점 평가

그 분위기가 진짜 무서웟음.. 공포영화 잘 못보는데 친구들이 하도 보재서 영화관가서 봣다가 진짜 오줌지릴뻔.. 근데 막상 귀신나올때는 좀 덜 무섭고 나오기직전 쬐는 분위기랑 갑툭튀가 무서움..

e****님의 댓글

e**** 작성일
별점 평가

컨저링 시리즈는 여러개 있는데 흥미가 있으시면 사건 발생순?으로 보는 거 추천.  전반적으로스토리가 탄탄해서 좋음. 무서운거 좋아하면 좋아할 것 같고 아니면 못 볼 것 같은 영화//..

밍****님의 댓글

밍**** 작성일
별점 평가

컨저링 시리즈는 프랜차이즈처럼 믿고 봐도 실패안함 세계관이 있을정도로 스토리도 탄탄해서 그저 놀라고 무섭기만한게 아니라  몰입 하기 좋은 ㅎ  한장르에서 유명한데는 이유가있다

슈****님의 댓글

슈**** 작성일
별점 평가

컨저링 진짜 무섭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재미있음                                                       
무섭기만 한게 아니라 약간의 개그요소도 있어서 볼만함

재****님의 댓글

재**** 작성일
별점 평가

친구들이랑 다같이 봤던 영화인데, 정말 대표적인 공포영화답게 제대로 무섭고 긴장되는영화입니다. 공포영화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들 봐보세요 추천합니당..ㅎㅎ

짬****님의 댓글

짬**** 작성일
별점 평가

귀신 안 나오는데 무서운 영화로 알려져있는데 귀신 잠깐씩 나와요ㅋㅋㅋㅋ 숨바꼭질 하는 장면은 정말 숨죽이면서 봤습니다. 점프 스퀘어 싫어하시는 분들은 보기 좀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