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Dragged Across Concrete
평점
5.0
평가 3 건
베테랑 형사 ‘리지맨’과 ‘안소니’는 과잉 수사로 정직당하고 생계를 걱정하는 처지에 분노한다. 마약조직의 돈을 가로채려고 범죄 세계를 뒤밟지만 예상치 못한 은행강도 사건에 휘말리는데… 지독한 운명에 빠져든다 가장 독한 놈만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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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님의 댓글
허****
작성일
별점 평가
내가 좋아하는 액션 범죄 스릴러 다 모아놔서 보는 내내 손에 땀났음 ㅋㅋㅋㅋㅋㅋㅋ
연기도 미쳤고 그냥 흐름도 나도 모르게 홀린 듯 따라가게 되는 그런~
다음에 또 볼거임
믄****님의 댓글
믄****
작성일
별점 평가
심장이 졸다 못해 없어지는 영화
연출이랑 스토리 탄탄하게 너무 잘 했고 무엇보다 분위기 조성이 진짜 너무 좋았음...
혼자 손 달달 떨고 다리 달달 떨면서 봄 ㅋㅋㅋ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별점 평가
간만에 심장 졸이면서 본 영화.
본 토마호크 감독 답게 상당히 하드보일드 하면서 하드고어 하다.
2시 30분이 진짜 짧게 느껴졌음.
차갑고 냉혹한 현실을 아주 잘 그려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