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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빌로우

Seven Below
평점
1.4
평가 9 건
세븐 빌로우
어느 날, 한 리조트로 각기 다른 목적으로 여행을 온 다섯 명의 여행객. 권태기를 극복하러 온 부부, 의과 2년생 학생과 그의 형, 그리고 현직 의자이자 이혼 남 한 명. 이들은 함께 차를 타고 리조트로 향하고, 의과 2년생인 애덤은 리조트로 향하는 그 길에서 수상한 여자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리고 곧 이어 그들이 탄 차량이 사고가 난다. 때 마침 그 현장을 지나가던 잭(빙 라메스 분)이 그들을 돕고, 안타깝게도 사망한 운전사를 두고 여행객 다섯만 잭을 따라 그의 집으로 향한다. 어딘지 모르게 스산한 기운이 맴도는 집 안. 그 곳에서 여행객들은 이유 없는 공포와 불안함을 느낀다. 일행 중 사고로 약간의 부상을 입은 빌(발 킬머 분)은 집에 도착한 후로 여자 비명소리를 듣고, 헛것을 보는 등 이상행동을 하고, 잭이 자신들을 헤칠 것이라고 떠든다. 한 편, 집에서 나가 먹을 것을 찾아오겠다던 애덤(맷 바 분)은 길을 지나가다 오전에 주유소 편의점에서 만난 아가씨 커트니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차가 고장이 나 집에 갈 수 없게 되자 커트니와 함께 잭의 집으로 돌아온다. 그들이 집으로 돌아온 후 끝없는 환청과 환각에 시달리던 빌이 끝내 사망하고, 여행객 일행은 긴장한다. 빌의 목에 있던 정체불명의 자국, 그리고 그의 죽음과 함께 모든 사람들에게 보이기 시작하는 환영. 그들은 자신들에게 닥치고 있는 이 미스터리 한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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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별점 평가

스토리가 너무 진부하고 진전이 느려. 설정은 흥미롭긴 한데, 풀어나가는 방식이 너무 평범하고 반전도 ‘이미 본 것’ 느낌 많이 남아. “예측 가능하다”는 리뷰 많음.  연기나 기술적 완성도가 떨어져. 대사 전달이 어색하고, 음향 믹싱이 엄청 거슬린다는 평이 많아. “폭풍우 소리 때문에 대사가 잘 안 들렸다”는 불만도 있음.  결말이 애매해서 ‘그래서 뭐야?’라는 느낌 들었어. 설정 → 진행 → 반전 연결이 매끄럽지 않아서 영화 보고 난 뒤 찝찝함

구****님의 댓글

구**** 작성일
별점 평가

분위기 나쁘지 않아 폐가, 폭풍우, 정체불명의 현상 이런 요소는 공포영화 장르 좋아하는 사람한테는이거 괜찮네싶은 분위기 연출돼. 근데 굳이 안볼둣,,, 인기 없는 이유있음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별점 평가

장르가 공포 스릴러 이 쪽이라 엄청 무서울거라 생각하고 봤는데 하나도 안 무서웠음…
중간까지는 그나마 볼 만했는데 중간 이후부터는 스토리를 말아먹음…….

세****님의 댓글

세**** 작성일
별점 평가

전형적인 스토리를 따라가다가 밥상을 엎어버림 ㅋㅋ 뭐지?공포 영화물이지만, 연출이 너무 작위적임...좀 더 재밌고 무섭게 만들 수 있었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 보거나 안보거나 상관없을듯

듀****님의 댓글

듀**** 작성일
별점 평가

좀더 재밌고 무섭게 만들 수 있었을텐데. 보거나 안보거나 상관없는 영화. 전형적인 공포 영화물이지만, 연출이 너무 작위적임  전형적인 스토리를 따라가다가 밥상을 엎어버림 ㅋㅋ 뭐지?

나****님의 댓글

나**** 작성일
별점 평가

장난하는 듯한 연출이 보기 힘드네요 전형적인 공포물이지만 연출이 너무 작위적이에요 전형적인 스토리를 따라가다가 밥상을 엎어버리는 느낌이랄까....? 비추천합니다

앤****님의 댓글

앤**** 작성일
별점 평가

공포영화인데 공포영화 아닌 그런 영화라서 볼 맛이 많이 떨어졌음 이걸 영화관에서 안 본 게 다행인 거 같음 무엇보다 결말도 좀 당황스러웠고 모든 면에서 당황의 연속이었음

믄****님의 댓글

믄**** 작성일
별점 평가

장르가 공포 스릴러 호러 이 쪽이라 엄청 무서울 거라 생각하고 봤는데 하나도 안 무서웠음...
중간까지는 그나마 볼만 했는데 중간 이후부터는 스토리를 말아먹음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별점 평가

좀더 재밌고 무섭게 만들 수 있었을텐데....
보거나 안보거나 상관없는 영화...
전형적인 스토리를 따라가다가 밥상을 엎어버림...
연출도 너무 작위적이라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