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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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스토리가 너무 진부하고 진전이 느려. 설정은 흥미롭긴 한데, 풀어나가는 방식이 너무 평범하고 반전도 ‘이미 본 것’ 느낌 많이 남아. “예측 가능하다”는 리뷰 많음. 연기나 기술적 완성도가 떨어져. 대사 전달이 어색하고, 음향 믹싱이 엄청 거슬린다는 평이 많아. “폭풍우 소리 때문에 대사가 잘 안 들렸다”는 불만도 있음. 결말이 애매해서 ‘그래서 뭐야?’라는 느낌 들었어. 설정 → 진행 → 반전 연결이 매끄럽지 않아서 영화 보고 난 뒤 찝찝함
구****님의 댓글
구****
작성일
분위기 나쁘지 않아 폐가, 폭풍우, 정체불명의 현상 이런 요소는 공포영화 장르 좋아하는 사람한테는이거 괜찮네싶은 분위기 연출돼. 근데 굳이 안볼둣,,, 인기 없는 이유있음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장르가 공포 스릴러 이 쪽이라 엄청 무서울거라 생각하고 봤는데 하나도 안 무서웠음…
중간까지는 그나마 볼 만했는데 중간 이후부터는 스토리를 말아먹음…….
세****님의 댓글
세****
작성일
전형적인 스토리를 따라가다가 밥상을 엎어버림 ㅋㅋ 뭐지?공포 영화물이지만, 연출이 너무 작위적임...좀 더 재밌고 무섭게 만들 수 있었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 보거나 안보거나 상관없을듯
듀****님의 댓글
듀****
작성일
좀더 재밌고 무섭게 만들 수 있었을텐데. 보거나 안보거나 상관없는 영화. 전형적인 공포 영화물이지만, 연출이 너무 작위적임 전형적인 스토리를 따라가다가 밥상을 엎어버림 ㅋㅋ 뭐지?
나****님의 댓글
나****
작성일
장난하는 듯한 연출이 보기 힘드네요 전형적인 공포물이지만 연출이 너무 작위적이에요 전형적인 스토리를 따라가다가 밥상을 엎어버리는 느낌이랄까....? 비추천합니다
앤****님의 댓글
앤****
작성일
공포영화인데 공포영화 아닌 그런 영화라서 볼 맛이 많이 떨어졌음 이걸 영화관에서 안 본 게 다행인 거 같음 무엇보다 결말도 좀 당황스러웠고 모든 면에서 당황의 연속이었음
믄****님의 댓글
믄****
작성일
장르가 공포 스릴러 호러 이 쪽이라 엄청 무서울 거라 생각하고 봤는데 하나도 안 무서웠음...
중간까지는 그나마 볼만 했는데 중간 이후부터는 스토리를 말아먹음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좀더 재밌고 무섭게 만들 수 있었을텐데....
보거나 안보거나 상관없는 영화...
전형적인 스토리를 따라가다가 밥상을 엎어버림...
연출도 너무 작위적이라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