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씽 포인트
Crossing Point ㆍ2016
평점
3.0
ㆍ3 건
사랑에 빠진 젊은 미국 커플인 마이클(숀 록)과 올리비아(마리아 가브리엘라 데 파리아)가 바하칼리포르니아로 휴가를 오고 그곳에서 올리비아가 마약상에게 납치되면서 끔찍한 상황이 벌어진다. 납치범은 마이클에게 12시간 안에 코카인이 가득 든 배낭을 미국으로 운반하지 않으면 올리비아를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마이클이 멕시코의 위험한 지하세계를 헤매는 동안, 티후아나의 정의로운 경찰 헤수스가 그의 뒤를 쫓는데…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해당 작품의 첫 번째 이미지를 등록해 보세요!
댓글목록
당****님의 댓글
당****
별점 평가
멕시코에서 납치된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주인공이 목숨 걸고 국경을 넘는 이야기. 처음부터 긴장감이 넘치고 액션 장면도 꽤 박진감 있다. 내용이 익숙한게 흠이었던;;
감****님의 댓글
감****
별점 평가
의외로 마약 납치물인데 실제로 일어날 법 하고 현장감이 좋음.
하지만 전체적으로 새로운 내용이 없고 반전도 그럭저럭.
전예산 티가나서 누구에게 그렇게 추천하고 싶진 않음
토****님의 댓글
토****
별점 평가
여행 가서 벌어지는 일인데 12시간 안에 코카인 국경 넘겨야 한다는 타임 어택은 긴장감 있었지만 전개가 예측 가능해서 임팩트 부족
연기도 그럭저럭이고 액션 시퀀스도 평범함... B급 스릴러 특유의 어색함이 많이 느껴졌고 캐릭터들도 별로 매력 없었음
심심할 때 보기엔 적당하지만 기억에 남을 건 없는 평범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