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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The Hidden
평점
2.7
평가 3 건
히든
미국의 LA 지역. 지금까지 선량한 시민이던 데브리즈(Jack Devries: 크리스 뭘키 분)라는 사람이 갑자기 살인마로 변해서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LA 경찰 강력계의 톰 벡 반장(Tom Beck: 마이클 누리 분)은 에드 서장(크루 굴레이거 분)의 명령을 받아 데브리즈를 체포하기 위해 애쓰고 마침내 그를 발견하여 사살한다. 그 무렵 FBI에서 로이드(Lloyd Gallagher: 카일 맥라클란 분)라는 자가 파견되어 지원을 요청하는데, 밀러(Jonathan Miller: 윌리암 보예트 분)라는 사람이 살인을 저지르고 있기 대문이다. 밀러 역시 이번 사건 이전에는 선량한 사람이었다. 그 역시 사살되지만 경찰의 총격을 수십 발 맞고도 끄떡없이 버티다가 쓰러지는 현상을 보인다. 이상함을 느낀 톰 벡은 로이드에게 숨김없이 다 털어놓으라고 하지만 로이드는 답변을 회피한다. 로이드를 조사하던 톰 벡은 그가 FBI요원이 아니고 죽은 FBI요원 로이드 갤러거의 신분을 도용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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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달****님의 댓글

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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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시작은 정말 어떤 깊은 스토리 안으로 들어가는 중이라 되게 재밌을 거 같아서 기대하며 봤는데 중반부터는 그냥 다 예측가능하게 흘러가서 너무 별로였음 ㅋㅋㅋ

환****님의 댓글

환**** 작성일
별점 평가

초반에 시작은 그럴듯했지만 공포매니아라면 짐작했을 뻔한 스토리로환상특급식 영화
시시껄렁한 잘 납득안되는 진부한 스토리. 막판에 번쩍 번쩍 눈아픈 플래쉬 라이트 짜증나
워낙 유명한 배우들의 작품이라 기대하고 영화를봤는데 역시..

초****님의 댓글

초**** 작성일
별점 평가

오프닝부터 총격전이랑 차 추격전이 쎄고 스피드감 넘침 외계 생명체가 사람 몸에 들어가서 범죄 저지르는 설정 신선하고 카일 맥라클런 연기 자연스럽고 마이클 누리랑 케미 좋음 액션도 탄탄하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함 B급 영화지만 그런 맛에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