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표적 > OTT찾아삼만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성예사
OTT찾아삼만리

죽음의 표적

Marked For Death ㆍ1991
평점
4.3
ㆍ6 건
죽음의 표적
강력반 형사 존 햇처(John Hatcher: 스티븐 시걸 분)는 멕시코에서 마약 단속 임무 중 동료 치코의 죽음을 계기로 자신의 직업 수행이 범죄인들과 다를 바 없음에 회의를 느끼고, 은퇴를 결심하여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그의 고향 마을도 이미 자마이카 출신의 광신적 마약업자인 스크루페이스(Screwface: 바실 윌란스 분) 일당에 의해 깊이 황폐해 있음을 알게 된다. 친구 맥스(Max: 케이스 데이비드 분)와 회포를 풀던 술집에서 햇처는 콜럼비아 갱단과 자마이카 파의 영역 확장을 위한 총격전을 목격하고 그 와중에 자마이카 파의 마약 판매책인 몽키를 경찰에 넘긴다. 부하들을 잃은데다 사사건건 자신의 일을 방해받던 스크루 페이스는 햇처와 그의 가족을 몰살하기 위해 부두교의 죽음의 표적을 그의 집에 남긴다. 다시 그들과 싸우려하지 않던 해쳐는 어린 조카 트레이시(Tracey: 다니엘리 해리스 분)의 부상으로 스크루 페이스 집단을 응징하러 나선다. 부두교에 관해 인류학 여교수인 레슬리(Leslie: 조안나 파쿨라 분)의 도움을 받고 스크루 페이스를 쫓아 자마이카로 떠난다. 자신이 직접 제작한 최신의 무기와 달인 경지의 오리엔탈 무술로 무장한 햇처는 풋볼 코치인 친구 맥스와 스크루를 쫓는 자메이카 형사 찰스(Charles: 톰 라이트 분)와 함께 스크루 페이스의 은거지로 잠입하여 일당을 소탕한다.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해당 작품의 첫 번째 이미지를 등록해 보세요!

댓글목록

블****님의 댓글

블****
별점 평가

시걸팬이였는데 이걸로 이미지 깍였다. 어설픈 액션 억지스토리 제발 보지마세요
스티븐시걸이 무식해보이는 영화
정말 무섭게본 시걸의 무식 액션
어릴땐 볼만했는데..그래도....

시****님의 댓글

시****
별점 평가

시걸 초기작들은 볼만했다 이건 무섭기까지 했었다
스티븐시걸 전성기때 나온 영화.마지막 쌍둥이와 칼부림씬 예술!
션영화 좋아한다면..누구나 재밋게 볼만한 영화

새****님의 댓글

새****
별점 평가

스티븐 시걸의 초창기 작품들은 그런대로 볼만 했어요 이 영화도 그냥 봐줄만한 수준인 것 같아요 시걸의 합기도 무술 연기와 자메이카 흑마술의 연계, 쌍둥이 악역 등장, 적절한 유혈 장면이 적당하게 배합이 된 것 같아 보였어요

S****님의 댓글

S****
별점 평가

죽음의 표적 봤는데 생각보다 몰입감 장난 아니었어. 초반부터 긴장감이 확 잡히더라. 액션이 진짜 생생하고, 인물 감정선도 잘 살아 있어서 끝까지 눈 못 뗐어. 단순히 싸우는 영화가 아니라, 인간의 선택과 복수에 대한 이야기라서 여운이 꽤 길게 남더라. 마지막 장면에서 묘하게 씁쓸하면서도 통쾌한 기분이 들었어. 그냥 시간 때우기용으로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진지해서 좋았어.

포****님의 댓글

포****
별점 평가

작품성을 떠나서 스티븐 시걸의 시원시원한 액션을 볼 때 마다 통쾌함 아무리 시대지난 액션배우라지만 전성기 시절 영화는 모두 너무 재미있음 시걸오빠 리즈 시절의 모습을 보고싶다면 추천

환****님의 댓글

환****
별점 평가

작품성을 떠나서 스티븐시걸의 시원시원한 액션은 볼때마다 통쾌
이게 디워보다 점수가 낮다는건 말이암됨. 당시 이건 B급이 아니었음
스티븐시걸 전성기때 나온 영화.마지막 쌍둥이와 칼부림씬 예술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