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킬링하려고 보다간 늘어난 시간에 좌절...몰입도 떨어지는 전개 엉성한 연기력...최악이었음 ㅠㅠ
개연성도 별로여서 진짜 그냥 돈이 아까웠던 기억이 남 ㅠㅠ

연기도 별로고 킬링 타임용으로 쓰기도 좀 아깝다는 생각이들 정도로 감독이 약을 빨고 만든게 아닐까.........?????????? 싶은 그런 영화임...괜히본거가틈 ㅠㅠㅠㅠ

솔직히 완전 망작 수준 연출도 허술하고 플롯은 어이없게 얽히고설켜서 집중 안 돼 캐릭터 감정선? 거의 없고 배우 연기도 감정이랑 목소리만 헷갈릴 정도로 몰입시키는 힘이 부족했음 중반 이후 반복되는 클리셰랑 진부한 장면들 많아서 시간이 아까웠다

몰입도 떨어지고 전개 엉성한 연기력 ... 타임킬링하려고 보다간 늘어난 시간에 좌절하게됨 ...ㅋㅋ 암튼 별로였음 기대 이하 ..다신 안볼듯???? 최악이었음 ㅠㅠㅠ

스토리 개연성이나 전개나 연출이나 다 부족하지만 그 중 가장 불편했던 건 배우들 연기력이다
연기를 어쩜 저렇게까지 할 수 밖에 없는지 싶고 돈도 받을 텐데 싶다

연기력 때문에 진짜 못 봐주겠음... 스토리가 개연성이 부족해도 연기력이 좋으면 그냥 보는 편인데 이건 뭐 진짜 별로임.. 스토리 자체가 몰입도가 떨어지는데 연기력 때메 더 떨어짐

몰입도 떨어지는 전개와 엉성한 연기력....
둘 중 하나만 해도 부족한데 둘 다 부족해서 별로임
킬링타임용으로 보려고 했다가 오히려 시간이 더 늘어나버린 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