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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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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8
평가 6 건
내안의 그놈
엘리트 아재 판수(박성웅)를 우연히 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진영)이 덮치면서 제대로 바뀐다. 게다가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 미선(라미란)과 존재도 몰랐던 딸 현정(이수민)을 만나게 되는데… 대유잼의 향연, 넌 이미 웃고 있다!

댓글목록

s****님의 댓글

s**** 작성일
별점 평가

진영을 너무 너무너무 젛아했을 때라 보러 갔었음 너 왼쪽 엉덩이에 점 있는 것까지 알고 있어 뭐 이런 대사가 있었는데 그 시절엔 정말 대충격이었어서 기억이 난다네... 이수민이 사랑스러움

김****님의 댓글

김**** 작성일
별점 평가

가볍게 웃으면서 보기 좋은 영화~ 진영 잘생겼고 살찐 모습 특수분장한거 못 알아볼 정도로 잘해놨는데 손은 신경 안썼는지 몸은 뚱뚱한데 손가락이 너무 얇고 곧아서 웃겼음

불****님의 댓글

불**** 작성일
별점 평가

가볍게 보기 정말 좋고 재미있어요!!
진영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작품! 가끔 명절마다 하면 아무생각없이 볼 수 있게되어서 좋아요~

우****님의 댓글

우****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관에서 봤는데 다같이 빵빵 터지고 난리남.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웃는거 처음본듯 아무 생각 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인듯 가끔 웃고 싶을때 생각나면 다시 볼 정도로 맘에 들었던 영화임

코****님의 댓글

코**** 작성일
별점 평가

할 거 없어서 심심해서 봤는데 스토리가 살짝
유치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원래 유치한게
제일 재밌는 법인거 같음
스트레스 안받고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
보고 나서도 기분이 찝찝하거나 그렇지않고
재밌었다~ 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임

더****님의 댓글

더****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조금 유치한감이 있지만 나는 재밌게 잘봤음 웃긴 포인트도 많았고 캐릭터들 개성도 있고 무난하게 가족들이랑 보면 좋을 영화로 추천! 나는 세번정도 본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