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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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님의 댓글
S****
작성일
어릴때 본 영화인데 재미있게 봤어용 저 상황에서 어떨지 생각해볼 수 있고 소재가 참신해서 좋았어오 뭔가 우리 삶에서 일ㅇ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 조금 무섭습니당 그래도 재마있게 본 영화 중 하나입니다 재미있어여
a****님의 댓글
a****
작성일
그냥 좀 소름돋는 영화였음 근데 시간 지나고 가끔씩 생각나는 영화임 아직도 연가시 얘기를 친구들과 가끔 할 정도로 신선하긴 했지만 막 무서운 영화 보다는 조금 현실성?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은 영화였음..... ㅋㅋ
ㅁ****님의 댓글
ㅁ****
작성일
소재가 굉장히 참신했다. 당시에는 연가시라는 생물 뿐만 아니라 괴물이나 자연재해같은 문제나 영화들이 매스컴에서 상당히 화제가 됐었는데 연가시로 이렇게 공포스러운 영화를 만들어 낼 생각을 하는 감독이 대단한 것 같다
무****님의 댓글
무****
작성일
전체적으로 공포라기보단 재난 영화에 가까움. 갑자기 터지는 스릴보다, 상황이 점점 악화되는 과정이 더 무섭게 다가옴. 가족 단위로 감염이 퍼지는 설정도 있어서 감정적으로 더 조이는 느낌이 있음.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전개가 좀 급해지고, 설명이 과해지는 부분은 살짝 아쉬움. 그래도 한국형 재난 영화 중에서는 설정도 신선하고, 보고 나면 한동안 물 마실 때 괜히 생각나는 영화임.
말****님의 댓글
말****
작성일
어렸을 때 영화관에서 이거 보고 화장실 가는 거 무서워했었음.. 기생충 나올까봨ㅋㅋㅋ 그당시 너무 충격이었어서 사마귀에서 나오는 기생충만 봐도 엄청 소름끼쳐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신선한 주제의 영화였네요
똥****님의 댓글
똥****
작성일
어렸을 때 재밌게 본 영화
이거 보고 한동안 물마실때마다 설마 연가시...? 이랬던 기억이 있음ㅋㅋㅋ 구충제 잘 챙겨먹게됨 가족끼리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인 것 같음
솔직히 본지 쫌 오래돼서 자세하게는 기억안나지만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듯
d****님의 댓글
d****
작성일
기생충이 불러일으키는 끔찍한 공포와 재난 서사가 극의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일상의 공간을 덮치는 알 수 없는 재앙 속에서, 가족을 지키려는 가장의 모습이 입체적으로 묘사되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로 몰입감 있는 전개를 이끌어낸 수작입니다.
매****님의 댓글
매****
작성일
어렸을 때 봤던 영화로 내용은 신선하고 충격적이었음
연가시가 몸에 기생하며 헤집고 다닌다고 생각하니 소름 돋았던 영화
근데 잔인한 장면은 없어서 어렸을 봐도 괜찮았었음
장****님의 댓글
장****
작성일
인간이 통제 불가능한 시스템에 휩쓸릴 때,
진짜 무서운 건 바이러스가 아니라 ‘불신’이라는 걸 보여주는 영화.
연가시는 그냥 물속의 기생충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무의식의 물’ 속에 사는 존재 같음.
왁****님의 댓글
왁****
작성일
오래된 영화지만 흥행도 크게 못히닜던영화 하지만 내용도 신선하고 출연자들의 연기는 정말 믿고 볼만한 영화라고 자신함 아직 못본사람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싶은영화
냥****님의 댓글
냥****
작성일
어렸을때 봤던영화.. 진짜 재밌게 봤음 이거땜에 계곡가는거 무서웠음ㅋㅋㅋ 구충제 원래 챙겨먹는 편이었는데 더 잘챙겨먹게됨ㅋㅋ 킬링타임 용으로 안보신분들 보시는거추천
h****님의 댓글
h****
작성일
김동완 좋아해서 봤었는데 오히려 되게 재밌게봄
내용 자체도 신선했고 마무리도 맘에들었음
나중에 이런 사태가 생기면 비슷한 상황이 이러나겠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음
W****님의 댓글
W****
작성일
진짜 보고 나면 물 마실 때마다 생각날 정도… ‘혹시 연가시?’ 하고 약간 소름돋음 ㅋㅋ 감염자들이 물가로 뛰어드는 장면은 긴장감 장난 아니고, 주인공 재혁이 가족 구하려고 고군분투하는 과정은 마음 아프면서도 몰입감 폭발임 긴장과 스릴, 가족애까지 다 느낄 수 있는 영화라 한 번 보면 쉽게 잊을 수 없는 느낌임
w****님의 댓글
w****
작성일
솔직히 좀 진지하고 어두운 내용을 기대하고 본건데 내가 사이코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연출 하나하나가 너무 웃겨서 집중이 잘 안 됐음... 못 만든 영화는 아닌데 그렇다고 막 아주 높은 작품성을 보여줬는지는 또 모르겠음 그냥 딱 흔한 2010년대 초 상업 영화 느낌 각잡고 틀기엔 의외로 좀 가벼운 영화이고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엔 좋을 것 같음
M****님의 댓글
M****
작성일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게 봤던 영화... 그냥 픽션이 아니라 실재로 일어날법한 내용이라 충격이기도 하고 더 몰입해서 봤다 물 마실 때마다 한동안 생각났었던ㅋㅋㅋ..
무****님의 댓글
무****
작성일
그 당시 한국에 한국 배경 재난 영화들 많이 나오고, 히트들도 여럿칠 때 나온 영화 중에 하나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센세이셔널 했음..
뭔 괴물, 자연재해 이런게 아니라 벌레로 재난 영화를 만든다는 것도 신기했고, 이 당시 어렸는데 연가시라는 벌레조차 모르고있다가 영화보고 완전 벙쪄서 나온 기억이 있음ㅋㅋㅋ 그리고 한동안 물 먹을 때, 연가시 있는 지 없는지 확인하고 먹고..ㅋㅋㅋㅋ
작품성은 어릴 때 봐서 기억은 안나는데, 재미는 확실히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