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봤는데 너무 무서워서 혼자 밤에 집 가는 것도 힘들어 했둔 기억이 나네오…….. 진짜 무서워요 ㅠㅠ 배우 분들이 워낙 연기를 잘 하셔서 더 몰입감 있게 다가왔던 것 같기도 하고요 ㅠㅠ 강동원 배우님 그 와중에 잘생기심

어두운 분위기와 긴장감 있는 연출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보게 됐어요. 강동원의 연기가 인물의 신념과 갈등을 잘 보여줘서 더욱 현실감이 느껴졌어요.화려한 공포보다는 묵직한 분위기와 심리적인 압박이 인상 깊었던 영화에요 보고 난 뒤에도 여운이 남고, 신념과 선택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영화자체는 재밌어요.. 영화의 분위기가 몰입도 있습니다! 근데 좀더 서사를 풀어줬으면 좋겠어요. 영화 배경에대해서 얘기가 안나오고 그냥 단편적으로 나왔거든요.. 영화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싶은 사람들은 별로일것 같아요 근데 킬링 타임용으로 좋아요

박소담 배우님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소름돋았던 드라마, 강동원 배우님도 잘 살려주셔서 더더욱 재밌게 봤음 아직까지도 n번째 보는 영화임 또 봐도 안 질리는 영화임 구마라는 자체 다룸 영화가 처음이라 재맜게 봤음

강동원 너무 잘생겼고 박소담 연기 기가막히게 잘합니다. 특히 설정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실제로도 있는 악마의 이름이라던가 여담들을 찾아보는 재미들 역시 쏠쏠합니다  한국 오컬트 영화중에서는 진부하지 않고 루즈하지 않게 잘 풀어간 것 같습니다

설정 자체가 한국 영화에서 보기 드문 오컬트라서 처음부터 시선 끌림. 악마·구마 이런 소재가 자극적일 수 있는데, 분위기로 밀어붙여서 더 몰입됨. 강동원은 여기서 그냥 잘생긴 배우가 아니라, 말수 적고 눈빛으로 다 말하는 캐릭터임. 처음엔 왜 저렇게 냉소적인지 모르겠는데, 보다 보면 그 태도 자체가 캐릭터 설명이라는 게 느껴짐. 화려한 액션이나 감정 폭발보다는, 조용한 긴장감이 계속 이어져서 더 무서움. 전체적으로 한국 오컬트 영화 중에서는 완성도 높은 편이고, 점프 스케어 남발 안 해서 오히려 오래 기억 남음. 분위기 위주, 묵직한 영화 좋아하면 충분히 볼만함.

한국 오컬트 영화 특유의 긴장감과 묵직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과한 설명 없이도 음산한 연출과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로 공포가 자연스럽게 쌓인다. 단순한 공포를 넘어 믿음과 선택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강동원 좋아해서 봤는데 영화 자체로도 너무 재밌었다 솔직히 강동원이 영화보는 안목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2016년 이전 작들은 괜찮은 작품이 많음. 이것도 그 중 하나고.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구마사제물이라서 정말 신선함

공포영화를 좋아하는데 이거 본지 몇년이 자났는데도 다시 찾아보곤 했었어요 뱌우분들이 연기를 잘해서 실감도 나도 몰입도도 좋았어요 내가 언제 여기까지 봤지? 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어요ㅋㅋㅋ 저처럼 잘 놀래는 분들은 둘 이상  같이보세요!

이런 류의 영화 좋아한다면 한번쯤 봐도 괜찮을듯한 영화 댓글보니 강동원 잘생겼다는 얘기 많네요 ㅋㅋㅋㅋ 강동원 팬분들은 재밌게 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영화가 다양한 장르에 도전한다는데에 의의가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래 영화관 일 년에 한 번도 잘 안 가는데 + 무서운 거 절~~대 못 보는데 이거 개봉했을 때 강동원 보러 세 번인가 네 번 보러 감… 연기도 대박이고 스토리나 퀄리티도 좋아서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영화임니다

강동원 얼굴이 미쳫음 박소담 연기도 최고고 극본도 좋음근데 그냥 강동원이 말하고 얼굴 볼때마다 심장떨리고 그냥 웃음이 남 강동원이 매일 영화찍었으면 좋갯는 영화임 다시 보고싶어지는 영ㅇ화인듯 ㄹㅇ 추천합니다

검은 사제들은 한국 영화에서는 드문 장르라 더 흥미로웠음
김윤석과 박소담이 연기를 너무너무 잘함.. 개인적으로 무서운 거 잘 못보는 사람으로써는 조금 무서웠지만 볼만했음.. 개인적으로 호불호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완전 호

오컬트류 영화 중에선 최상급 작품! 스토리 탄탄하고 긴장하면서 봤어여 근데 강동원이 너무 잘생김 역시 참치 오빠... 배우들 다 연기도 잘하고 극장에서 봤는데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사실 강동원 얼굴만 봐도 즐거워요

초반부터 긴장감이 쭉 이어져서 끝까지 집중하게 만들고, 공포 분위기도 은근하게 잘 잡혀 있어서 무서움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긴장감은 유지되는 것 같다. 배우 연기도 자연스러워서 캐릭터 감정에 쉽게 공감할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스토리 전개가 깔끔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 오컬트물 중에서는 수작으로 꼽을 수 있을듯
나름 스토리도 탄탄하고 강동원 얼굴 사제복핏은 보장된 재미이고 나름 소소하게 감독이 숨겨놓은 포인트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한듯 (택시 타는 장면 같은 거)
킬링타임으로 추천

사제이야기는 너무 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강동원 얼굴이 재밌고 연기가 빛나요. 오컬트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봐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친 영화다!!는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봐볼까?하는 영화정도???

분명 강동원이 성수뿌리고 나타날때 빛이 났는데... ㅎ 영화관에서 처음볼때 후광봤던 기억이 있어서 티빙으로 다시 확인했더니 빛은 없엇던.. ㅋㅋㅋㅋ 그래도 스토리 탄탄하고 연기도 다들 너무 잘해서 몰입감 최고!!! 너무 재밌게 봤어요 돈돈이도 넘 귀엽구 ㅠ

이 이후로 장재현 감독님 시리즈 다 봤다........ 글고 난 짖짜 강동원 뒤에서 후광이 나오는걸 봤어... 진짜야...

살짝 소름돋기도 하고 오싹한 부분도 있는데 신경을 많이 썻다는게 느껴졋다. 강동원 연기도 잘 하고 넘 재밋엇음 추천

그 유명한 강동원 후광(?) 영화
일단 사제복 입은 강동원만으로 대만족인데
한국에서 나오기 힘든 장르를 흥미롭게 잘 풀어낸 영화라고 생각
억지스럽다거나 개연성이 갑자기 엥스러워진다거나 그런 부분이 1도 없었음
장르만 보고 기대 안하고 강동원이나 보고오자 했는데
정말 재밌게 봤음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강동원이 얼굴뿐만이 아닌 연기적으로도 재능이 있다는 걸 알 게 해준 영화이다. 그리 막 무섭다는 느낌은 안 받았지만 연출이 뛰어나 소름돋는 장면은 많았다.

강동원 보기 위한 영화 근데 생각보다 퀄리티 좋아요! 재미도 있고 연기도 다 잘해서 보는데 부담 없고 재밌어서 추천! 오래됐지만 지금도 볼만해서 안봤으면 추천

강동원 보려고 영화관까지 가서 본건데 영화 자체도 넘 재밌었음
한국 오컬트 영화 중엔 손에 꼽게 재밌게 본듯
장르가 취향에 맞다면 백프로 만족할 영화인듯하다

너무 재밌게 본 영화... 오컬트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뭐 이미 보셨겠지만 안보셨다묜 걍 무조건 봐야하는 근본 그자체 영화에요! 강동원 얼굴 ㄹㅈㄷ...이건 봐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