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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Blood
평점
2.7
평가 3 건
인 더 블러드
캐리비안 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주인공 에바(지나 카라노)는 자신을 한없이 믿고 사랑해주는 남편 데릭(캠 지갠뎃)과 함께 꿈 같은 허니문을 즐긴다. 현지에서 우연히 만난 가이드 매니를 통해 이색적이고 짜릿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던 에바와 데릭은 세계 최장길이의 짚라인을 타다가 사고로 데릭이 추락하게 된다. 응급차를 타고 푸에르토리코 시내의 병원으로 후송된 데릭을 찿아 뒤쫓아 온 에바는 어느 병원에서도 데릭의 존재를 찾을 수 없자 울부짖으며 남편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정작 경찰은 낯선 이방인인 그녀를 폭력적이고 위험한 존재로 여기며 오히려 그녀를 남편을 살해하고 유산을 가로채려는 유력한 살인용의자로 지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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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숨****님의 댓글

숨**** 작성일
별점 평가

다른 액션 영화 스토리보단 이게 더 개연성 있고 재밌음 쫀득함 강추~
여자주인공 너무 멋있어서 반할 뻔 했음 ㅠ
이렇게 치열한 영화 속 여전사는 처음이라 볼만했음

아****님의 댓글

아**** 작성일
별점 평가

이건 또 무슨 삼류인가 하고 봤는데 와 입이 안 다물어짐 이거 뭐 그냥 무조건 봐야함 액션 좋아한다면 무조건. 남자들 액션이 난무한테 이거 소재며 액션이며 몰입도 좋고너무 재미있음

레****님의 댓글

레**** 작성일
별점 평가

남편 구할때 왜 보스를 죽이지 않고 병실을 나간 걸까 사건을 은폐하거나 도왔던 넘들은 가차 없이 죽이고 사건을 주동했던 가장 위험한 적은 그냥 살리고 나가는 게 어불성설이었다 그래서 더 위험한 싸움을 자초하고 시나리오가 모순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