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
Reaper
평점
2.7
평가 3 건
어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도둑질하는 나탈리. 어느날, 음식점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의 돈가방을 훔쳐 달아난다. 하지만, 차량 고장으로 도로를 배회하고 있는 그녀는 낯선남자 잭의 도움을 받아 도심 외곽에 있는 호텔에 머무르게 된다. 그날 밤,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형제를 발견한 나탈리는 잭에게 도움을 청하러 가지만, 자신이 훔친 돈가방의 주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잭을 발견하게 된다. 아무도 믿을 수 없게 된 나탈리는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다. 한편, 과거 호텔을 찾은 사람들이 모두 의문사를 당한 사실이 밝혀지며, 그녀를 노리는 검은 형체의 정체는 더욱 미궁 속으로 빠지는데… 그녀를 위협하는 검은 형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모두가 그녀를 노리는 악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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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바****님의 댓글
바****
작성일
별점 평가
캐릭터들이 가진 불안과 공포가 그대로 전달돼 보는 내내 묘하게 눌리는 느낌 있었음 액션보단 분위기와 긴장으로 끌고 가는 영화였음
그래서 화려하진 않아도 은근히 기억에 오래 남는 묘한 매력이 있었음
큽****님의 댓글
큽****
작성일
별점 평가
스토리가 뒤죽박죽 꼬여있음~ 여주가 도대체 판단미스를 그렇게 하는 건지 모르겠음...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전체적으로 많고 스토리나 연출이나 괜찮은 부분이 거의 없음...
선****님의 댓글
선****
작성일
별점 평가
음.... 스토리가 난장판?느낌
잭이 여주 친아버지가 아닐까 싶네 느낌상! 근데 진짜 스토리 엉망임....
몰입은 되는데 도망 갈수있음에도 계속 안가고 머물고 그런 이해 안되는 부분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