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보면서 후기
남기는중 이제는
개봉한지 오래되서 약간 예전 영화처럼 느껴지지만 언제봐도 재밌음 강동원 황정민 박성웅 이성민 조합 굿굿 2나오면 좋을텐데

재밌어요 강동원이랑 황정민의 캐미도 좋고
유명한 이유를 알겠어요 이야기도 탄탄하고 봐야하는 요소들이 많아요  재밌어서 두번 보게 된 영화입니다 이런영화 굳

가볍게 보기 좋아요 강동원 잘생겼고 장난스러운 연기가 영화랑 잘 어울려요 코미디 영화 좋아하는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황정민 연기도 워낙 잘하니까 믿고 보는 영화

황정민배우의 이 시절 영화를 느끼고 싶을 때마다 찾게 되는 작품인 듯 가볍고 재밋게 보기 좋앗고 전우치가 아닌 다른 작품에서 강동원의 능글맞은 연기를 볼 수 잇는 영화라서 좋음!

이거 초3 때 극장가서 봤던 영화 ㅋㅋ 그 뒤로도 재밌어서 몇 번 더 봤었어 액션도 쫄깃하고 그리고 황정민 씨랑 강동원 씨가 연기를 너무 잘하시기 때문에 매우 몰입해서 봤어 천만 영화 아쉽게 못 된 게 슬퍼ㅜ

특유의 개그감ㅋㅋ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음 영화는 영화다 라는게 보임 강동원이 잘하기도 했는데 흠 검사가 이런가??의문점이 좀 많이들었음 황정민이 많이캐리한 느낌

진짜 재밌게 그냥 가볍게 보기 좋은 한국 영화의 전형임 뭔가 딱 추석 특집으로 보기 좋은 느낌 ?? 그냥 가볍게 시간 때우고 싶고 생각비우면서 웃고 싶다하는 사람한테 추천

강동원의 코미디 연기가 너무 재밌었다. 소재도 신선하고 2번 볼만큼 내용을 알고 봐도 충분히 재밌었다. 타임킬링용으로 본다고 하면 추천! 비슷한 소재로 또 나오면 좋겠다.

강동원 잘생긴 맛으로 보는 영화. 물론 그렇다고 영화 자체가 재미없는것도 아니고 오락 영화 답게 재밌고 흥미진진했음.
그치만 후속편이 기대하고 싶을정도는 아님.

음...ㅋ 고증 확실한 스토리 원하면 비추~~ 뭐 말이 될 수도 있긴 한데 좀 엥? 이런 느낌이 있다고 해야하나 .. 초중반 스토리는 진짜 인정 근데 후반엔 살짝 삐끗하는 영화임. 할일 없을 땐 보는거 나쁘지 않음.

이건 진짜 재탕의 재탕을 해도 재밌어요
이때까지의 강동원 이미지가 아닌 다른 느낌의 강동원이라 좋았고 양아치 역도 의외로 잘 어울려요 황정민이야 뭐 믿고 보는 배우니 최고!!

강동원 캐릭터를 잘 녹인 것 같은 영화
코미디로 보기 딱 좋음 황정민이랑 강동원 합이 생각보다 좋아서 더 보기 재밌었던 것 같아요
스토리가 이해 쉽게 쑥쑥 넘어옴

진짜 너무 재미있음 웃기고 연기, 연출도 좋음.                                                                       
강동원 존잘 이 이유만으로도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