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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시카리오: 데이 오브 블러드

American Sicario
평점
2.3
평가 4 건
아메리칸 시카리오: 데이 오브 블러드
펠리스 카르텔이 잡고 있는 멕시코 마약계 바귀고 바뀌는 왕좌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도전장을 내민 미국인 에릭 그는 펠리스 카르텔의 보스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마약수사대와의 위험한 거래를 시작한다 단 하나뿐인 마약왕의 자리 주인이 되기 위해 피의 재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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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님의 댓글

k**** 작성일
별점 평가

폭력적이고 다소 잔혹한 장면이 많아서,, 저한테는 안 맞더라고요 그래도 이야기 전개도 치밀해서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었는데요 범죄 액션 장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거 같아요

큽****님의 댓글

큽**** 작성일
별점 평가

갱스터 영화가 좀 뻔하긴 하지만 이건 그 중 제일 뻔했음; 갱스터 영화면 화려한 액션씬이나 블랙코미니? 이런 것도 넣어줬으면 했는데 딱히 없었고...재미 없음

선****님의 댓글

선**** 작성일
별점 평가

갱스터 영화라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를 괜히 한거였음... 화끈한 액션과 불맛이 있긴 하다만 그것도 그냥 일시적일 뿐... 전체적으로 영화가 재미가 없음..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별점 평가

무슨 영화가 이럼...  정말 똥맛 영화...
킬링타임용 영화가 많다만 이건 킬링타임을 하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워지는 느낌임
갱스터 영화여서 화끈한 맛이 있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