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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나: 끝나지 않은 저주

The Legend of La Llorona
평점
2.0
평가 7 건
요로나: 끝나지 않은 저주
변화를 위해 특별히 멕시코로 휴가를 떠난 ‘칼리’ 가족, 하지만 그들이 머무는 곳에 밤마다 아이들이 종종 사라진다. 아이를 데려간다는 멕시코의 전설적인 귀신 요로나. 그녀의 저주가 점차 다가오기 시작하고, 결국 칼리의 아들 ‘대니’가 요로나에게 납치당해 행방불명이 된다. 사라진 아들을 찾기 위해 ‘칼리’ 부부는 요로나에 맞서기로 하는데… 과연 그들은 요로나의 저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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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님의 댓글

유**** 작성일
별점 평가

그냥 딱 컨저링 최하위 버전 느낌
기대없이 봤는데 그럭저럭 만족했음
근데 지루한 감이 없지않아 있고
스토리 전개가 느림
언제 터져 클라이맥스 언제 나와 이런 생각 들었음

오****님의 댓글

오**** 작성일
별점 평가

컨저링 시리즈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그냥 무난한 컨저링 유니버스의 공포 영화임 어텀리저 보는 맛.... 더욱 무서운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

w****님의 댓글

w**** 작성일
별점 평가

연출 자체는 꽤 세련되고 괜찮았는데 공포감이 없음... 그냥 없음... 아무 B급 공포 영화도 아니고 컨저링 유니버스 작품으로 개봉하는 영화인데 이렇게 못 만들어도 되나 싶었음 그냥 아무 괴담 썰 유튜브 영상 트는게 훨 낫다...

지****님의 댓글

지**** 작성일
별점 평가

역대급으로 재미없고 긴장감도 없고 컨저링 유니버스치고 너무 실망스러웠서요..

차라리 무조건 컨저링 1,2보는거 추천

개인적으로 컨저링 유니버스 중 최악의 작품

e****님의 댓글

e**** 작성일
별점 평가

그냥 호러영화임 킬링타임용으로도 비추천..근데 진짜 하나도 안 무섭고 스토리가 뭐지싶음 차라리 다른 호러영화 보는게 나았을 수도..귀신이 나오는데도 이렇게 안 무서운 영화는 또 처음임

지****님의 댓글

지**** 작성일
별점 평가

호러 공포 매니아로서 포스에 뭔가 느낌이 있어서 보는데 매우 실망 진짜 심야괴담회 보는게 훨 시간 아꼈을듯 컨저링 급일거라 생각하고 본 내 실수였다 재미의 정도가  공포다

아****님의 댓글

아**** 작성일
별점 평가

그냥 C~B급영화.. 할거없고 심심할때 보면 그래도 나름 볼만한 영화인데 딱히 공포 스릴러 치고는 무섭진 않음
그래도 B급영화 좋아하는사람들은 나름 재밌게 볼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