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Master
평점
4.0
ㆍ4 건
화려한 언변, 사람을 현혹하는 재능, 정관계를 넘나드는 인맥으로 수만 명 회원들에게 사기를 치며 승승장구해 온 원네트워크 ‘진회장’(이병헌). 반년간 그를 추적해 온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강동원)은 진회장의 최측근인 ‘박장군’(김우빈)을 압박한다. 원네트워크 전산실 위치와 진회장의 로비 장부를 넘기라는 것. 뛰어난 프로그래밍 실력과 명석한 두뇌로 원네트워크를 키워 온 브레인 박장군은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을 감지하자 빠르게 머리를 굴리기 시작한다. 진회장은 물론 그의 뒤에 숨은 권력까지 모조리 잡기 위해 포위망을 좁혀가는 재명, 오히려 이 기회를 틈타 돈도 챙기고 경찰의 압박에서도 벗어날 계획을 세우는 장군. 하지만 진회장은 간부 중에 배신자가 있음을 눈치채고, 새로운 플랜을 가동하는데… 지능범죄수사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브레인 서로 속고 속이는 추격이 시작된다!
댓글목록
뿌****님의 댓글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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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봤었는데 살짝 살크업한 강동원 슈트핏 대박이어서 행복했음 여기서 우도환 배우 단역으로 등장하는데 이 때부터 팬됐음 스토리는 무난 재밌었던듯? 다같이 한번쯤 보기 재밌는 영화였음 재밌게 봤음
Y****님의 댓글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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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킬링 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였어요!! 그리고 주연 배우가 잘생겼기 때문에 눈이 즐거움…유명한 배우들이다보니 연기도 좋구 나는 좋았음 나름 추천하는 편
말****님의 댓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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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액션 영화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 영화도 또 흥행했잖아~~ 사람마다 어렵게 느껴지는 장면들이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눈을 뗄 수 없는 정도의 흥미로운 영화라서 추천해
슈****님의 댓글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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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전개도 괜찮고 유명한 배우들이라서 연기, 연출 다 좋았음.
실제 있었던 사기꾼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더 몰입감 있게 봤던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