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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ction
평점
3.3
평가 4 건
아버지인 레너드 터너처럼 CIA 요원을 꿈꾸는 아들 해리 터너는 맹훈련을 한 뒤 계속 요원 선발에 도전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계속 탈락하기만 한다. 프라하 본부에서 사무직 일을 하며 기회만 엿보던 해리는 어느 날 아버지가 최첨단 차세대 무기인 콘도르를 운송 도중 납치되어 기계와 함께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이 수집한 첩보로 CIA를 돕기 위해 나선다. 하지만 조직에선 해리의 참여를 극구 반대하고 대신 빅토리아 요원을 투입해 사라진 콘도르와 레너드 터너를 찾게 한다. 해리와 오래 전 가까운 연인 사이였던 빅토리아는 해리의 끈질긴 부탁으로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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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님의 댓글
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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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토르 마누라 남편 개이용해쳐먹고 고맙단말한마디 없네 목숨걸고 구해준 동생년도 싸가지없고자매가 세트로 재수없음멍청한 토르놈... 그사이에 불쌍한 단발머리언니랑 남동생ㅠㅜ
송****님의 댓글
송****
작성일
별점 평가
아들 구출하러 가는 내용인데 스토리가 너무 단순함
액션 영화치곤 액션 장면도 별로 없고
브루스 윌리스 나오는 시간도 생각보다 짧았음 주연인 줄 알았는데 조연급?
저예산 영화 느낌 확실히 남 촬영이랑 연출이 좀 아쉬웠음
긴장감도 별로 없고 중간에 지루해서 핸드폰 만지작거림ㅋㅋ
평점 주자면 10점 만점에 4점?
브루스 윌리스 팬이어도 굳이 안 봐도 될 것 같음 시간 아까웠다는 생각 들었음
그냥 넷플 뒤지다 심심하면 틀어놓는 용도...?
새****님의 댓글
새****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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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돌릴 틈 없이 몰입했음 액션이 터질 때마다 긴장감이 확 올라가고 배우의 몸짓 하나하나가 리얼하게 다가왔음 화면 전환도 속도감 있어서 눈 뗄 수 없었고 전체적으로 강렬한 에너지 덕분에 끝나고도 여운이 오래 남았음
큽****님의 댓글
큽****
작성일
별점 평가
옆방에서 동생 구하다가 친동생 죽어서 슬퍼하는 닉 두고 지들끼리 끌어안고 행복해하는 사이코패스들 때문에 경악하는 영화...끝까지 구해줘서 고맙단말 안함이 킬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