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더 머니
Money ㆍ2017
평점
3.0
ㆍ4 건
한적한 곳에서 부유하게 살아가는 마크(켈란 루츠)와 실비아(제스 웨이슬러) 부부는 마크의 친구 숀(제시 윌리엄스)를 불러 저녁을 먹기로 한다. 숀의 애인 크리스티나(루시아 구에레로)까지 합세해 저녁을 즐기던 네 사람에게 의문의 남자 존(제이미 뱀버)가 찾아오고, 실비아는 호감형인 새 이웃을 일행에게 소개한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불편한 대화가 오가기 시작하고, 존은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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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님의 댓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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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가 아니라 킬링용인듯.. 그럭저럭 스릴러물이나 약간은 뻔한 스토리.. 결론은 책을 읽어야 지혜로운 자가 된다?상황은 흥미로웠는데 개연성 제로에 고구마를 제대로 먹이는 등장인물들..
유****님의 댓글
유****
별점 평가
킬러 머니는 긴장감이 반복되면서도 극적 반전이 약해 흐름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많았고, 등장인물들의 선택이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꽤 있었음. 하지만 분위기, 연출 감각은 괜찮았고 잔잔한 여운을 남긴 작품.
핸****님의 댓글
핸****
별점 평가
현실과 욕망이 뒤섞인 사회적 분위기가 생생하게 느껴짐 긴장감이 꾸준히 이어져 손에 땀을 쥐게 하고 몰입하게 만듦 결정과 선택의 무게가 계속 느껴져 답답하면서도 흥미롭게 관찰하게 됨 부와 권력에 대한 인간 심리가 날카롭게 다가와 생각하게 만듦 전체적으로 어둡고 날카로운 톤이 강렬하게 남는 영화였음
새****님의 댓글
새****
별점 평가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랑 긴장감이 계속 이어져서 집중 잘 됐음 액션 장면도 박력이 있었고 배경 음악이 분위기를 더 끌어올려 몰입하게 만들었음 전개가 빠르면서도 묘한 여운 남겨서 보고 나서도 생각이 계속 맴돌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