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커스
Daybreakers
평점
3.0
평가 3 건
서기 2019년, 정체 불명의 전염병으로 인해 인류의 대부분은 뱀파이어로 변한다. 소수의 남은 인류는 인간을 사냥하는 뱀파이어를 피해 지하에 숨게 되고, 인간이 점차 사라지자 뱀파이어 세계에서도 위기감이 생긴다. 인간의 피를 거부하며 살아가는 '블러드 뱅크'의 연구원 에드워드 달튼(에단 호크)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며 살 수 있는 대체제를 발견하려 노력하지만 그 희망은 점차 사라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앞에 인류생존의 키를 쥐고 있는 라이오넬(윌렘 데포)과 그의 일당이 나타난다. 그들은 에드워드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들과 함께 할 것을 제의하고... 이제 에드워드는 자신과 인류의 생존 앞에 모든 것을 버리고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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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님의 댓글
주****
작성일
별점 평가
신선한 뱀파이어 영화이긴 하다
설정이 신선하고 반전들도 대박이었다
무엇보다 뱀파이어들의 패션이 정말... 최고다
특유의 창백함까지 패션의 완성처럼 보였다
미****님의 댓글
미****
작성일
별점 평가
넘쳐나는 좀비 뱀파이어물중 돋보이는 신선한 설정이 좋았음 뱀파이어 세계의 모습도 그럴싸했고 자본주의 문제를 풍자한 것도 좋았음 혈액부족 때문에 변종이된 반민을 처형하는 씬이 기억에 남음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이시기에 뱀파이어물이 정말 유행했었는데 에단호크까지 뱀파이어물을 찍을줄 몰랐음. 전혀 매치가 안되서 궁금해서 봤는데 나쁘지 않았음. 설정 자체가 재미있고 은근 킬링타임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