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나 먹히거나
Dog Eat Dog
평점
1.5
평가 4 건
깔끔한 인생을 추구하는 '트로이'와 범죄자 시절을 그리워하는 '디젤', 악마적인 본성을 드러내는 '매드 독' 이 세 명의 전과자 들은 감옥에서 출소하자마자 멕시코 마피아 두목으로 부터 상대파 갱단 아들을 납치하면 거액을 준다는 말에 바로 아이를 유괴하지만 그 와중에 예상치 못한 침입자를 죽이게 되는데, 그는 바로 유괴한 아이의 아버지였던 것. 이제 세 건달들은 거액 현상금이 걸린 도망자 신세가 되어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다시는 감옥으로 되돌아가지 않게만 해달라고 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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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힐****님의 댓글
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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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부터 분위기가 거칠고 어두움,, 범죄자들이랑 싸우는 느낌같음 연출은 잘했는데 스토리가 이상함,,, 설정에 불가능한 일과 캐릭터들이 자기가 뭘 하는지 인지 못하는듯,,,
둥****님의 댓글
둥****
작성일
별점 평가
도대체 이 영화로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음
스토리라인이나 연출이나 다 별로임..
분위기만 잘 잡은 느낌임
이런 배우들을 데리고 이런 영화를..
베****님의 댓글
베****
작성일
별점 평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음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붕 뜬 느낌이고 연출은 엉망인 듯... 배우 라인업도 좋고 연기력도 좋은데 애매한 스토리랑 연출 때문에 망한 듯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윌렘대포가 나와서 봤는데 이게 뭔가 싶었음. 윌렘대포가 나오면 중간이상은 해서 챙겨본건데 진짜 기대이하여서 놀랬음. 윌렘대포와 니콜라스케이지 연기는 좋은데 스토리와 연출은 너무 지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