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봤던 특유의 너무 불친절할 정도로 복잡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도 대충 상황파악은 됐었던 암튼 전형적인 싸구려 미드스타일에 내내 코믹으로 전개되다 갑자기 세드엔딩으로 끝나서 어이없고 실화는 아니여도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 찝찝했던 그나마 여주라도 이뻐서 참고 볼 수 있었던...

87분이 길게 느껴질 정도로 별로였던 영화. 내용도 난해하고 연출도 진부함. 엔딩이라도 일관성 있게 갔으면 괜찮았을지도 갑자기 세드인딩인게 어이없음 보는건 비추

진짜 이건 왜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완성도가 바닥이야. 스토리는 엉성하고 감정선은 전혀 안 맞아서 아무 감동도 없더라. 연출은 촌스럽고 편집도 산만해서 집중이 안 됐어. 배우들 연기도 캐릭터랑 따로 노는 느낌이라 어색하기만 하고, 분위기만 괜히 심각하게 잡으려다 실패한 영화야.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지루하고 억지스러워서 끝까지 보기 힘들었음. 역대급 최악.

흠,,진짜 재미없음,, 사실 영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특히나 전개도 이상함,,뭔가 웃기고 싶어하는데 사회적 풍자를 담은 내용인 것 같긴함,, 내용이 이해하기 어려움,, 단순하지 않음

이걸 돈 주고 본 사람이 있다면 백퍼 후회함 그게 바로 나거든 무슨 내용인지 1도 모르겠고 그냥 흑인폄화 영화인 것 같음 그나마 좋아하는 배우 안나 켄드릭 나와서 의리로 끝까지 다봤다..

결말이 씁쓸함 영화는 짧은 러닝타임에도 지루한 느낌임 FBI보다는 대한민국 경찰이 출연하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좋아하는 배우 안나 켄드릭 나와서 의리로 끝까지 봄

그나마 내 돈으로 안 본게 다행! 얼마 전 봤던 특유의 너무 불친절할 정도로 복잡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도 대충 상황파악은 됐었던 암튼 전형적인 싸구려 미드스타일에 내내 코믹으로 전개되다 갑자기 세드엔딩으로 끝나서 어이없고 실화는 아니여도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 찝찝했던 그나마 여주라도 이뻐서 참고 볼 수 있었던...

한번 쯤은 극장에서 미국 코믹 영화 한편 보며 신나게 웃고 싶었고 왠지 화이트칙스처럼 재밌을 것 같아 선택했는데... 여지껏 극장에서 본 영화들 중 재미는 커녕 대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건지 조차 파악할 수 없었던 최초의 영화

한번쯤은 극장에서 미국코믹영화 한편 보며 신나게 웃고 싶었고 왠지 화이트칙스처럼 재밌을것 같아 선택했는데... 여지껏 극장에서 본 영화들 중 재미는 커녕 대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건지 조차 파악할 수 없었던 최초의 영화

엔딩이 진짜 최악임 코미디영화인지 뭔지 정체성이 너무 없음...
무엇보다 재미도 없어서 보는 내내 딴짓하면서 봄
웃기려는 포인트는 알겠는데 안 웃겨서 단점인 영화

전형적인 싸구려 미드스타일에 내내 코믹으로 전개되다 갑자기 세드엔딩으로 끝나서 어이없고 실화는 아니여도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 찝찝했음 그냥 별로 재미없음...

2020년에 본 영화중에 최악이였던 영화임. 코미디 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정말 단 한번도 웃음이 안남. 비웃음만 나옴. 심지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음. 블랙코미디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