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여왕
The Queen of Villains
평점
5.0
평가 1 건
파란의 80년대, 마음씨 고운 소녀가 피에 굶주린 프로레슬러로 변신한다. 그리고 혼전과 난투 속에서 승리를 거둘수록 소녀는 온 국민의 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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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님의 댓글
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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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가
카타카 에리카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봤지만 엄청난 연기변신을 했구나 경이로운 영화. 극중 진짜 레슬링 선수처럼 몰입을 한게 느껴지고 드라마도 극적이고 박진감있게 진행되서 너무재밌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