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의 은신처
Light of My Lion
평점
4.0
ㆍ3 건
자폐 스펙트럼의 예술가 동생과 그런 동생을 돌보는 형. 조용하고 평온한 형제의 일상 속에 불쑥 정체불명의 꼬마 남자아이가 불쑥 끼어든다.
댓글목록
유****님의 댓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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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재밌음~~ 애기들이 귀엽고, 불편한 소재는 있지만 불편한 장면은 나오지 않는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 남자주인공인 야기라 유야 배우의 얼굴 잘 생겼어~
끼****님의 댓글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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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이 사자인 이유 ..
작품 속에 나오는 아기의 이름이 바로 ‘라이온’이다. 그래서 일본에서 개봉한 것 그대로 라이온이라고 쓰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은
g****님의 댓글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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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내용이나 드라마가 흥미를 가지고 가기 위해 설정한 반전은 크게 신선하진 않지만 남다른 가족의 오순도순 아기자기한 일상이 귀여워서 끝까지 챙겨보게 되었다
